3-1 특징 테마
[상승 테마]
- 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엔비디아가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6G 기지국에 자사 칩을 탑재하고 전력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미국이 6G 통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죠. 또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AI, 양자컴퓨팅, 6G 분야 협력 강화 협정이 예상되면서 6G 통신 협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어요. 이러한 소식에 에이스테크, 이노인스트루먼트, 빛과전자, 자람테크놀로지, 기가레인, RFHIC, 케이엠더블유, 웨이비스, 다산네트웍스 등 통신장비/5G 테마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 원자력발전 미국 정부가 웨스팅하우스, 브룩필드 자산운용, 카메코와 원전 도입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어요. 이번 협약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전 기술을 활용해 미국 전역에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NH투자증권은 이 협정에 따라 미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예상되지만, 미국 내 기업만으로는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국내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어요. 이에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LS ELECTRIC, DL이앤씨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전력설비/전선 및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WS가 2031년까지 인천 및 경기 일대에 신규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총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이는 한국 역대 최대 ‘그린필드’ 투자 기록을 다시 쓴 것이죠. AWS 외에도 르노코리아, 앰코테크놀러지, 코닝 등 7개 글로벌 기업이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후공정, 전기차 등 핵심 산업 분야에 걸쳐 총 9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마존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추가 투자가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평가했어요. 이 소식에 가온전선, 대원전선, LS ELECTRIC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와 데이타솔루션, 마음AI, 솔트룩스, 삼성에스디에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동반 상승했어요.
-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SK하이닉스의 3분기 역대급 호실적 발표와 엔비디아의 강한 상승세(+4.98%) 영향으로 반도체 전반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관련 테마들이 크게 올랐습니다.
- SK하이닉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44조 원(전년 대비 +39.12%), 영업이익 11.38조 원(전년 대비 +61.92%), 순이익 12.59조 원(전년 대비 +118.95%)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회사는 “고객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전반의 수요가 급증했고, HBM3E 12단과 서버향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판매 확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넘어섰다”고 설명했어요. 내년 HBM 공급 협의를 모두 완료하고 HBM4도 4분기부터 출하할 계획입니다.
- 엔비디아는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4.98%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어요. 젠슨 황 CEO는 GTC 2025에서 AI 칩 ‘블랙웰’과 새로운 ‘루빈’ 모델이 내년까지 전례 없는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AI 거품론’을 일축했습니다. 우버, 팔란티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등 기술 기업과의 협업 계획도 발표했어요.
- 한편,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APEC 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한국과 반도체 분야에 있어서 굉장한 동맹 관계”라고 특별히 언급했습니다.
- 이러한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 유진테크, 원익머트리얼즈, 덕산하이메탈, 하나마이크론,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며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조선/조선기자재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탁월한 조선 역량을 인정하며 한미 간 조선 협력을 강조한 가운데, 일부 조선 및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K-방산 ‘빅4’가 3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고 4분기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일부 방위산업 관련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그 외 상승 테마 인터넷 대표주, 건설 대표주, 2차전지(생산), 자동차 대표주, 셰일가스(Shale Gas), 핵융합에너지, 애플페이, 양자암호/양자컴퓨팅, LNG(액화천연가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종합상사, 자율주행차, 정유,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풍력에너지 등도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어요.
[하락 테마]
- 남북경협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 중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제안에 여전히 반응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해졌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바쁘고 중국에 집중하고 싶다며 이번 순방 중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북한은 전일 서해 해상에서 함대지 전략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처럼 APEC 계기 북미 회동이 불발되고 북한의 무력 시위가 이어지면서 남북경협 관련 테마는 하락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 속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아난티, 일신석재, 씨아이테크, 웰크론 등 남북경협/DMZ 평화공원,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등 철도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 제약/바이오 관련주 (제약업체,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금일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그 외 하락 테마 호텔/리조트, 퓨리오사AI, 미용기기, 패션/의류, 김밥(냉동김밥 등), 탈모 치료, 지역화폐,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의료AI, 폐배터리, 비만치료제, 마리화나(대마), 편의점, 영상콘텐츠, 시멘트/레미콘, 카지노, 화장품, 쿠팡(coupang), 여행, 소매유통 등 다양한 테마들도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2 특징 종목 (코스피)
[바이오/제약 및 전자재료]
- 파미셀 (005690)
- 이슈 요약: 동사는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하여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어요. 특히 주력 품목인 메톡시폴리에틸렌글리콜(mPEG)과 뉴클레오시드(Nucleoside)를 필두로 핵산 소재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최근 DOOSAN ELECTRO MATERIALS(CHANGSHU)CO.,LTD.와 41.08억 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는 최근 매출액의 6.33%에 해당하며,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의 계약이에요)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 이슈 요약: 한올바이오파마는 2025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76% 증가한 408.04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49억 원으로 18.83% 감소했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2.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68% 늘었어요. 실적 발표와 함께 보통주 1,000주(0.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는데, 이 같은 소식에 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주회사 및 신성장 사업 기대]
- 삼성물산 (028260)
- 이슈 요약: 삼성물산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어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9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나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바이오 부문의 활약, 특히 4공장 풀가동과 바이오시밀러 마일스톤 및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돼요.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소형모듈원전(SMR), 태양광 등 신규 투자 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경우 주가에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현재의 주가 대비 자산 가치 할인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재평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커머스/IT 플랫폼]
-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 이슈 요약: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 마감 후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JAJU’ 사업부문을 신세계까사에 940억 원 규모로 영업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어요. 이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양도 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입니다.
- 카카오 (035720)
- 이슈 요약: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포 카카오’를 공식 출시하면서 강세를 보였어요. 유진투자증권은 이 서비스가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신규 이용자를 타겟할 것이며, GPT-5가 적용된 오리지널 챗GPT와 유사한 서비스 퀄리티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의미한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수록 유료 모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여 향후 신규 가입자 수 및 구독 수익이 우상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왔습니다.
[2차전지/배터리]
- 삼성SDI (006400)
- 이슈 요약: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회사는 북미 ESS 생산 능력을 기존 19GWh에서 2026년 말까지 30GWh로 확대할 계획이며, ESS 사업 이익 비중이 2027~2028년에는 63%까지 상승하며 전기차(EV) 배터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비록 3분기 실적(매출액 3.0조 원, 영업손실 5,913억 원)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고 4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인 ESS 성장 잠재력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에 목표주가가 41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 이슈 요약: 솔루스첨단소재는 단기적으로는 실적 부진을 겪고 있지만, 유럽과 북미 지역의 전지박 생산 시장을 선점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 영업적자가 212억 원으로 확대되었지만, 고객사 확대를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하고 있어요. 기존 4곳의 고객사 외에 올해 4곳이 추가되었고, 내년 말까지는 총 10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ESS향 전지박 물량은 유럽 K배터리사에 공급을 시작했고, 미국에서도 주요 배터리 기업들에 공급 예정이며, 4680 원통형 배터리향 신규 아이템도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등 성장 모멘텀이 풍부하여 주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기계/에너지 플랜트]
- SNT에너지 (100840)
- 이슈 요약: SNT에너지는 석유·가스 정제 플랜트와 석유화학 플랜트에 필수적인 에어쿨러 및 복합화력발전소용 HRSG(열회수증기발생장치) 설계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에요. 특히 에어쿨러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합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면서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이는 납기 단축과 물류비 절감 효과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돼요. 또한, 2026년부터 중동 지역의 LNG 발전 및 담수 프로젝트 확대로 HRSG와 에어쿨러 납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고효율 에어쿨러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HD현대건설기계 (267270)
- 이슈 요약: HD현대건설기계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47억 원(전년 대비 16.88% 증가), 영업이익 558억 원(전년 대비 29.76% 증가), 순이익 423억 원(전년 대비 271.05% 증가)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어요. 이러한 성과는 광산 장비 수요 증가, 신흥 시장 성장, 선진 시장 실적 개선, 그리고 지역별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돼요. 회사 관계자는 건설기계 시장이 회복세로 전환되었다며, 생산 전문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전략으로 수익성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수송기계]
- KG모빌리티 (003620)
- 이슈 요약: KG모빌리티는 2025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1.1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영업이익은 30억 원, 순이익은 1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3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 한온시스템 (018880)
- 이슈 요약: 한온시스템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 매출액이 2.70조 원(전년 동기 대비 8.23% 증가), 영업이익은 953.0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어요. 특히 순이익은 552.7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세에 더해, 보통주 121,620주(4.8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원 성과 보상용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3-3 특징 종목 (코스닥)
[기업 지배구조/주주 행동주의]
- 가비아 / 덴티움
- 이슈 요약: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이 두 기업의 주식 보유 목적을 ‘일반 투자’에서 ‘경영권 영향’ 행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어요. 얼라인파트너스가 시장에서 주식을 추가 매입한 후 보유 목적을 변경한 것으로, 이는 앞으로 기업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가비아와 덴티움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GaN RF)]
- 웨이비스 (289930)
- 이슈 요약: 하나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GaN RF 반도체 시장은 2023년 약 4.1조 원에서 2030년 9.6조 원으로 연평균 13%의 높은 성장이 예상됩니다. 웨이비스는 독자적인 반도체 칩 양산 Fab(제조 시설)을 보유하여 수출 심사 기간이 짧고 글로벌 경쟁사 대비 56% 이상 빠른 납기 대응력을 가지고 있어 해외 시장 확장이 기대돼요. 내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무인기(UAV) 시장 성장에 따른 안티 드론 시스템 구축 수요 증가도 웨이비스에게 추가적인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에는 매출액 530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친환경/탄소중립 (기체분리막)]
- 에어레인 (163280)
- 이슈 요약: 한국투자증권은 에어레인의 호실적 지속을 전망했어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49억 원(전년 대비 56.7% 증가)과 영업이익 23억 원(전년 대비 235.1% 증가)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었는데, 이는 프로젝트 시스템 매출 인식과 증설 효과에 따른 모듈 출하량 급증 덕분이에요. 글로벌 기체분리막 시장의 초과 수요와 고객사 다변화, 신규 수주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환경 규제 강화로 질소 발생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내년에도 매출액 35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회성 비용 감소로 수익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여요.
[AI/로봇]
- 마음AI (377480)
- 이슈 요약: 마음AI가 한화로보틱스와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강세를 보였어요. 양사는 VLA(시각·언어·행동) 모델 기반의 ‘WoRV'(위브, 로봇·차량 제어 월드 모델) 자율제어 기술을 로보틱스 플랫폼에 적용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에요. 또한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 및 검증을 위한 디지털 프루빙 그라운드(DPG)를 공동 구축하여 건설,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의 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마음AI는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케이엔알시스템 (199430)
- 이슈 요약: 케이엔알시스템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고강도·경량 로봇 개발을 위한 부품·소재 융합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면서 강세를 보였어요. KITECH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 ‘에코알막(ECO-Almag)’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로봇 무게를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도 더 높은 강도를 가진 로봇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슈퍼 휴머노이드 및 군사용 로봇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술 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CDMO/신약 개발]
- 파미셀 (005690)
- 이슈 요약: 동사는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하여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어요. 특히 주력 품목인 메톡시폴리에틸렌글리콜(mPEG)과 뉴클레오시드(Nucleoside)를 필두로 핵산 소재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최근 DOOSAN ELECTRO MATERIALS(CHANGSHU)CO.,LTD.와 41.08억 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는 최근 매출액의 6.33%에 해당하며,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의 계약이에요)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 에스티팜 (237690)
- 이슈 요약: 에스티팜은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818.75억 원(전년 대비 32.69% 증가), 영업이익 147.29억 원(전년 대비 141.61% 증가), 순이익 204.90억 원(전년 대비 49.64% 증가)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어요.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대비 총 13건의 신규 CDMO(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 프로젝트를 확보했고, 제2 올리고동은 지난 7월부터 임상용 시료 생산을 조기 가동 중이라고 밝히면서 이러한 성장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큐리언트 (115180)
- 이슈 요약: 큐리언트의 결핵 혁신신약 후보물질 ‘텔라세벡’ 관련 논문이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되면서 주목받고 있어요. 논문은 텔라세벡이 결핵균의 세포 에너지 생성을 표적으로 하는 ‘최초(first-in-class)’ 항결핵제이며, 임상 환자에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치료 전략 전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J&J와 같은 거대 제약사와 세계 최고 권위 연구기관들이 텔라세벡 기전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인 점을 강조하며, 텔라세벡이 결핵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패러다임 시프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소룩스 (290690)
- 이슈 요약: 소룩스는 금융감독원의 정정요청을 받아 아리바이오와의 합병 증권신고서 정정본을 신속히 재제출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는 재무·리스크 공시 강화, 합병 후 통합 실행계획 지표화 등을 포함하며, 앞으로 투명하게 진행 상황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아리바이오가 치매 전자약의 대학병원 탐색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11월 중순 이후 주요 평가 지표 결과(Top-line)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소룩스의 합병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디앤디파마텍 (347850)
- 이슈 요약: 디앤디파마텍이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어요. 무상증자 기준일은 2025년 11월 14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2월 5일입니다. 이는 유통 주식 수를 늘리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 이슈 요약: 한올바이오파마는 2025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76% 증가한 408.04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49억 원으로 18.83% 감소했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2.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68% 늘었어요. 실적 발표와 함께 보통주 1,000주(0.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는데, 이 같은 소식에 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HK이노엔 (195940)
- 이슈 요약: HK이노엔은 2025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2,608.22억 원(전년 대비 13.66% 증가)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258.74억 원(전년 대비 16.36% 증가)과 순이익 185.57억 원(전년 대비 27.99% 증가)은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00억 원, 순이익 217억 원)를 하회하는 수치였어요.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에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LNG/에너지 인프라]
- 한텍 (098070)
- 이슈 요약: 한텍은 2025년 2분기에 Bechtel로부터 수주한 미국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어요. 한국IR협의회는 한텍이 2025년 연간 매출액 1,715억 원(전년 대비 10.0% 증가), 영업이익 309억 원(전년 대비 84.4%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회사는 미국 LNG 액화 프로젝트 본격화와 원전 해체,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어 높은 성장세와 함께 미국향 LNG 플랜트 기자재 수요 확대 수혜가 기대됩니다.
[AI 인프라/2차전지 부품 (ESS/슈퍼커패시터)]
- 비나텍 (126340)
- 이슈 요약: 비나텍은 주전원 차단 시 비상 전원 공급에 사용되는 슈퍼커패시터와 연료전지의 부품 및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중소형 슈퍼커패시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최근 엔비디아가 제시한 800VDC 전원 규격에서도 커패시터와 ESS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원 공급 장치 내 슈퍼커패시터 채용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5월 미국 Bloom Energy와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Bloom Energy의 AI 전력 인프라 공급망 확장에 따라 비나텍 또한 2026년 납품 증가에 따른 실적 수혜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은 비나텍이 AI 전원 공급망 내 핵심 부품사로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신성에스티 (416180)
- 이슈 요약: NH투자증권은 신성에스티가 핵심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에 따른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성에스티는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현지 ESS 생산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켄터키주에 생산시설을 구축했으며, 1.1조 원 규모의 북미 ESS 물량(버스바+히트탱크)을 5년간 수주했어요. 올해 8월 버스바 공급을 시작했고, 11월부터는 히트싱크 냉각판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폭발적인 상황에서 고객사 벤더 중 유일하게 북미 생산 법인을 구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7년까지 북미 법인 매출이 1,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매출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핀테크/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 헥토파이낸셜 (234340)
- 이슈 요약: 헥토파이낸셜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글로벌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주가가 상승했어요. 서클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 출시를 발표했는데, 헥토파이낸셜은 크로스보더 결제 및 정산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서클의 글로벌 결제, 기술, 핀테크 생태계에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아크’ 테스트넷 파트너사 선정을 통해 디지털 자산 지갑 운영의 안정성과 기술 신뢰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월렛원’ 지갑과 ‘아크’ 지갑의 연동으로 B2B2C 결제·지갑 서비스의 글로벌 생태계 구축 및 확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기기]
- 클래시스 (214150)
- 이슈 요약: 키움증권은 클래시스의 3분기 실적이 매출액 863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40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6.4%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어요. 장비 매출 비중 증가와 광고선전비 지출, MedSystems 인수 자문 수수료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지난 10월 24일 브라질 유통사 MedSystems 지분 77.5%를 183억 원에 인수하면서 브라질 매출 채권 미회수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 정상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어요. 하지만 단기 실적 부진 전망에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풍력)]
- 동국S&C (100130)
- 이슈 요약: 동국S&C는 전일 장 마감 후 1,209.29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타워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급락했어요. 이는 최근 매출액의 72.9%에 해당하는 큰 비중입니다. 생산 중단은 2025년 11월 1일부터 적용되며, 회사는 기 수주 잔고에 대한 효율적인 생산 계획 수립과 고정비 등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2026년 상반기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측면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7 코스피 시황 마감
10월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0.74포인트(1.76%) 상승한 4,081.15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뉴욕 증시의 AI 낙관론과 양적긴축 종료 기대감, 그리고 미중 무역 합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국내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답니다.
시장은 4,061.54(+1.27%)로 강하게 출발했지만, 장중 한때 4,014.84까지 조정을 받기도 했어요. 하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다시 확대, 장 막판에는 4,084.09까지 오르며 최종적으로 4,081.15를 기록했죠.
오늘 코스피 상승을 이끈 주역은 단연 기관이었어요. 4거래일 연속 6,40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반대로 외국인은 이틀 연속, 개인은 하루 만에 순매도로 전환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종목별로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7.10%)**가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고, 삼성전자(+1.01%)도 동반 상승했어요. AI 칩 수요에 대한 젠슨 황 CEO의 긍정적인 발언도 반도체주에 좋은 영향을 주었답니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불어온 훈풍도 빼놓을 수 없죠.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의 800억 달러 규모 원전 도입 파트너십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11.57%), SNT에너지(+9.39%)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강세를 보였고, AWS의 한국 AI 데이터센터 5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에 대원전선(+11.37%), 가온전선(+10.43%)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조선업 협력을 강조한 덕분에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도 소폭 올랐고요.
주요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물산(+11.59%)이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신규 사업 기대감에 급등했고, 한온시스템(+7.03%)과 HD현대건설기계(+3.24%)도 3분기 호실적에 상승했어요. 삼성SDI(+6.09%)는 중장기 ESS 성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시아 증시는 홍콩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대만, 중국 등 주요국은 대체로 상승 마감했어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도 북한이 회동 제안에 무반응을 보이면서 남북경협 관련 테마는 하락했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최근 상승했던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했습니다.
오늘 달러-원 환율은 한미 무역 협상 타결 소식 등으로 1431.7원에 마감하며 전날보다 1.0원 하락했습니다.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4.4bp, 4.9bp 상승했어요.
3-8 코스닥 시황 마감
10월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1포인트(0.19%) 하락한 901.59에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 증시의 AI 낙관론과 양적긴축(QT) 종료 기대감에 힘입어 906.50포인트로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매도세가 출회되며 시가 대비 하락 전환했고, 장중 896.11포인트까지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큰 하루였어요.
오늘 코스닥 시장을 움직인 주요 동력은 기관의 순매도였습니다. 기관은 4거래일 만에 624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은 각각 644억 원, 369억 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어요.
테마별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 하락 테마: 2차전지 테마(에코프로 -4.22%, 에코프로비엠 -1.38%, 케이이엠텍 -5.70% 등)와 제약/바이오 관련주(알테오젠 -2.00%, 리가켐바이오 -1.94%, 에이비엘바이오 -2.62% 등)들이 시장 약세를 이끌었어요.
- 상승 테마: 반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호실적 발표와 엔비디아의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주들이 빛을 발했어요. 유니테스트(+13.39%), 기가레인(+10.76%), 유진테크(+10.34%) 등이 크게 올랐고, 웨이비스(+10.21%)는 해외 매출 증가와 내년 호실적 전망에 급등했습니다. 에어레인(+8.72%)은 호실적 지속 전망에, 디앤디파마텍(+6.15%)은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강세를 보였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보면, 에코프로(-4.22%), 파마리서치(-3.73%), 클래시스(-3.66%) 등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원익IPS(+8.22%), 이오테크닉스(+2.17%), 펩트론(+1.92%) 등 일부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기업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류(-5.60%), 금융(-2.49%), 기타제조(-2.19%), 일반서비스(-1.62%) 등은 하락했지만, 기계/장비(+1.79%), 전기/전자(+1.27%), 운송장비/부품(+0.82%), 제조(+0.39%) 등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3-9 뉴스 요약
- 뉴욕 증시 및 글로벌 경제
- 10월 29일 새벽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과 연준의 양적긴축(QT) 종료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 S&P 500, 나스닥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MS)는 4조 400억 달러, 애플 또한 장중 한때 엔비디아, MS에 이어 4조 달러를 넘어서며 4조 달러 클럽에 재편되었습니다.
- 미국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은 99.9로 반영되었으며, 투자자들은 12월 추가 인하 신호를 기대하고 있어요. 채권 시장은 QT 종료 전망에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는 QT 종료 기대 및 소비자신뢰지수 후퇴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 국제 유가는 OPEC+ 공급 확대 가능성, 미중 무역 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급락했어요.
- SK하이닉스 실적 및 HBM
- 삼성전자 기술 개발
- 엔비디아 전략 및 AI 생태계
-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 APEC CEO 서밋을 계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잇따라 회동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방문에서 새로운 AI 칩 공급 계약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소버린 AI’와 관련하여 한국을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모색하는 엔비디아의 복안이 담겨있다는 분석입니다.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을 만나 한국의 ‘소버린 AI’ 구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엔비디아는 처음으로 워싱턴 D.C.에서 GTC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며 ‘미국 내 제조’를 강조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로 기조 발표를 마무리했어요.
- 미국 에너지부(DOE)와 협력하여 양자컴퓨터 기반 AI 슈퍼컴퓨터 7대를 구축, 미국 국방 및 에너지 분야 핵심 연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고요.
- 핀란드 노키아에 10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를 투자하고 지분 2.9%를 인수, 차세대 6G 셀룰러 기술 및 AI용 네트워킹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자율주행 플랫폼 우버에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 ‘하이페리온’을 탑재하기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신형 AI 칩 ‘블랙웰’과 ‘루빈’의 매출액이 올해에만 이미 5천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히며 ‘AI 거품론’을 일축했어요.
- 미래 기술 및 산업
- AI의 진화가 ‘피지컬 AI’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0년 연간 25만6천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분석돼요. 이는 활용 범위 확장, 하드웨어 비용 절감,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발전에 기반합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 자금을 포함한 대규모 재원을 바탕으로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에 합의하며 ‘원전 르네상스’를 본격화했습니다. 이 계획은 2050년까지 미국의 원전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며, 일본 기업들이 참여를 검토 중입니다.
- 한미 관계 및 국내 시장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했어요.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해군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공감하고 후속 협의를 약속해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디젤 잠수함은 북한이나 중국 쪽 잠수함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다”고 언급하며 안보 위협 대응 및 미군 부담 경감 등을 핵잠 도입의 당위성으로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 허용 등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고위급위원회(HLBC) 재가동 지시를 요청했으나, 이 부분에 대한 명시적인 합의 도출에는 실패하여 협상 시한이 연장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술번영 협정’ 체결에 합의하며 AI, 양자역학, 합성생물학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한미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 되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대미 관세는 25%에서 15%로 인하되었고, 반도체 관세도 대만 등 주요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적용하기로 합의했어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가 확정되었는데, 2000억 달러는 현금 투자(연간 200억 달러 한도 분할 집행), 1500억 달러는 한국 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투자 안전 장치로 ‘상업적 합리성(원리금 보장)’이 명시되었으며, 분할 투자로 외환 시장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어요. 현대차그룹은 이번 관세 인하에 “정부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해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희망과 막힘없는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고, 황정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우선 원칙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역시 “어려운 협상 환경 속에서 최선에 가까운 결과”라며 외환시장에 미칠 충격 완화 효과를 긍정적으로 언급했어요.
-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르노, 코닝 등 7개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향후 5년간 총 9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AWS는 신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르노는 부산 공장을 전기차 생산 설비로 전환하며, 코닝은 첨단 소재, 앰코는 반도체 후공정, 에어리퀴드는 반도체 특수가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의료기기, 유미코아는 배터리 소재 분야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 코스피는 SK하이닉스 호실적과 한미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에 1.76% 오른 4081.15로 마감하며 종가 및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환율은 한미 무역 협상 타결 소식에 13원 이상 급락하여 1410원대(1419.3원)에 거래되며 외환시장 부담이 해소된 데 따른 원화 강세 현상을 보였습니다.
- 코스닥은 0.19% 하락한 901.59에 마감했으나, 통신장비주(RFHIC 22.18%, 케이엠더블유 17.39%)는 엔비디아-노키아 투자 소식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재팬 모빌리티쇼 2025가 개막했으며,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기아는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공개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도요타는 럭셔리 브랜드 ‘센추리’를 독립 브랜드로 출범시켰습니다.
- 한중 관계 및 미일 협력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대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한국 주요 그룹 총수 및 경제단체장과 세계 1위 배터리 업체 CATL의 쩡위친 회장, 국영 에너지·화학 기업 시노켐의 리판룽 회장,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닷컴의 류창둥 창업자 등 중국 주요 경제인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AI, 반도체, 에너지, 배터리, 희토류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복원 논의가 기대됩니다. 특히 CATL은 현대차그룹과의 면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핵잠수함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며 ‘중국 쪽 잠수함 추적’을 거론한 것에 대해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외교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 정부가 한미 조선 협력 중추인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를 제재하는 조치도 논의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일본과 미국 정부가 4000억 달러(약 575조원) 규모의 공동 투자 협의를 발표했으며, 에너지, AI용 전원 개발, AI 인프라 강화, 중요 광물 등 4가지 분야에 일본 기업들이 참여 의사를 표명했어요. 웨스팅하우스 및 GE버노바·히타치(GVH)의 SMR 등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도 포함됩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은 조선업 능력 확대를 위한 협력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글로벌/역내 정치 상황
- 사회 및 기타
-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늘 광화문북광장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억식이 열리며, 국내외 유가족 및 여야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에요. 정청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 검토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돼요.
-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 0도로 춥고,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큰 일교차가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해요.
3-10 애프터마켓 현황
💻 반도체 / IT 장비
오늘 애프터마켓에서는 반도체 및 IT 장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어요. 특히 RFHIC(+22.36%), 자람테크놀로지(+22.21%), 쏠리드(+20.05%), **케이엠더블유(+19.99%)**가 크게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진테크(+10.79%), 원익IPS(+9.05%), SK하이닉스(+9.02%), 심텍(+8.90%) 등도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나마이크론(+6.58%), 선익시스템(+6.47%), 주성엔지니어링(+5.59%), 네오셈(+6.59%), 넥스틴(+3.73%), 피에스케이(+3.53%), 해성디에스(+3.17%), 코난테크놀로지(+3.16%)도 좋은 흐름을 보였어요. 이오테크닉스(+2.17%), 동진쎄미켐(+2.14%), 리노공업(+2.09%), LX세미콘(+1.71%), SFA반도체(+1.63%), 테크윙(+1.05%)은 물론, 삼성전자(+2.21%), 삼성에스디에스(+5.84%), 삼성전기(+1.29%)와 같은 대형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2차전지 / 전기차
2차전지 및 전기차 테마에서는 **삼성SDI(+6.25%)**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SK이노베이션(+3.41%), 일진하이솔루스(+3.85%)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세방전지(+1.84%), 솔루스첨단소재(+1.72%), SKC(+2.22%)도 상승세를 기록했어요. 반면, 에코프로(+0.78%), 에코프로머티(+0.17%), LG에너지솔루션(+0.98%)은 상대적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 바이오 / 제약 / 의료
바이오, 제약, 의료 테마에서는 **에스티팜(+4.76%)**이 눈에 띄는 상승을 기록했어요. 메디포스트(+3.94%), 큐리언트(+2.74%), 셀바스AI(+3.31%), 차바이오텍(+2.48%) 등도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JW중외제약(+0.64%), 보령(+1.36%), 삼천당제약(+1.37%), HLB(+1.26%), 바이오니아(+1.26%), 셀트리온제약(+1.54%), 메디톡스(+0.08%), 네이처셀(+1.19%)도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 인터넷 / 플랫폼 / 엔터
인터넷, 플랫폼, 엔터 테마에서는 **카카오(+6.75%)**와 **신세계인터내셔날(+6.56%)**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어요. NAVER(+5.34%)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으며, NHN KCP(+1.50%), 카카오페이(+1.31%), 카카오게임즈(+1.23%), 스튜디오드래곤(+1.25%), 엔씨소프트(+1.38%), CJ ENM(+1.73%), SAMG엔터(+0.18%) 등도 긍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 조선 / 방산 / 중공업
조선, 방산, 중공업 테마에서는 **두산(+10.86%)**과 두산에너빌리티(+7.87%), **두산밥캣(+7.19%)**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어요. 한화오션(+6.39%), 현대중공업(+5.34%), 현대미포(+5.08%), HD한국조선해양(+3.91%), HD현대(+6.76%), HD현대인프라코어(+4.32%), HD현대일렉트릭(+2.74%), HD현대마린엔진(+3.23%) 등 조선 및 중공업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LS ELECTRIC(+10.27%), LS머트리얼즈(+7.29%), 성광벤드(+3.02%), SNT에너지(+7.83%), SNT모티브(+5.05%), SNT홀딩스(+1.51%) 등도 상승했어요. 한화시스템(+0.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0%), 쎄트렉아이(+1.01%) 등 방산 관련주들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 건설 / 인프라
건설 및 인프라 테마에서는 현대건설(+3.77%)이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DL이앤씨(+5.08%), 대우건설(+1.55%), GS건설(+1.33%)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자동차 / 부품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자동차 및 부품 테마가 애프터마켓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13.97%)**와 **기아(+10.48%)**가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고, 성우하이텍(+12.95%)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어요. 현대오토에버(+7.49%), 현대위아(+6.80%), 현대모비스(+5.25%), HL만도(+8.46%), DN오토모티브(+6.22%), 넥센타이어(+4.1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5.03%) 등 관련 기업들도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화학 / 소재
화학 및 소재 테마에서는 **한솔케미칼(+8.33%)**과 **솔브레인(+5.23%)**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어요. 효성(+5.41%), 효성중공업(+4.80%), KCC(+4.49%), 동국제강(+3.99%), 현대제철(+3.26%), 금양그린파워(+4.39%), 대한유화(+1.30%), 동성화인텍(+1.27%), POSCO홀딩스(+1.86%),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1.61%) 등도 상승했습니다.
🛒 소비재 / 유통
소비재 및 유통 테마에서는 삼성물산(+10.63%)과 신세계인터내셔날(+6.56%)이 눈에 띄는 상승을 기록했어요. 한샘(+2.76%)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으며, GS리테일(+0.10%), 농심(+0.57%), 오리온(+0.20%) 등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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