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내일 증시 전망:
금요일 뉴욕 증시는 Fed 금리 인하 기대감과 對중국 GPU 수출 규제 완화 검토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AI 거품론 속에 급락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 순매수를 이어가 저평가 매력을 부각했습니다. 주말간 엔비디아 실적 속 AI 거품론 논쟁 확산,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리스크, 그리고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대미 철강 관세 개선 시사 및 산업계 자구 노력 강조 등 다양한 경제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K-조선은 무인 선박 및 미 함정 MRO 시장 진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 흐름을 바탕으로 월요일(24일) 시장은 AI 반도체, K-뷰티, 배당주 및 방어주, 조선(엔진/MRO/자율운항), 국방 AI, 하이브리드차, 원전 등 주요 테마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신 국내외 뉴스 기반의 심층 분석으로 내일의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내일 증시 전망 보고서 (2025년 11월 24일)
- 보고서 요약
- 섹션1. 내일 시장 전망 (2025년 11월 24일)
- 1.1 국내 시장 마감 (11월 21일)
- 📉 코스피/코스닥, AI 거품론 충격에 급락
- 💰 수급 동향: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속 반도체 차별화
- 📉 업종별 하락세: 반도체·IT 중심 전반적 약세
- 🌙 에프터마켓 동향: 화장품/로봇/건설 등 일부 테마 상승
- 1.2 해외 시장 마감 (11월 21일, 현지시간)
- 📈 뉴욕 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 및 GPU 수출 규제 완화 소식에 일제히 상승
- 🎯 주요 이벤트: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 對중국 GPU 수출 규제 완화 검토
- 1.3 국내외 주요 경제 및 산업 동향 (주말 뉴스 포함)
- 💥 엔비디아 실적 속 ‘AI 거품론’ 확산 vs ‘확장기’ 논쟁
- 💥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리스크와 채권 시장 동향
- 💥 고환율 충격에 산업계 압박 심화 및 리스크 관리
- 💼 산업정책: 대미 철강 관세 개선 시사 및 산업계 자구 노력 강조
- 🌍 K-조선: 무인 선박·자율운항 기술 경쟁 심화 및 미 함정 MRO 시장 진출
- 📦 엔비디아 로보틱스 성장과 韓 반도체 산업의 수혜 전망
- 🏭 기타 산업별 주요 동향: 한화-UAE 국방 AI 협력, 기아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공개,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부품 국산화, K-SAF 동맹
- 🇰🇷 국내 증시 동향: 배당주 및 방어주 부상, K-뷰티 수출 호조
- 📈 증권가 주요 리포트 동향 (11월 셋째 주 베스트 리포트 요약)
- 🇨🇳 미국, 엔비디아 H200 對중국 수출 허용 검토 및 한국 반도체 영향
- 🚨 국제 정세: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난항 지속,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지연 우려,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 논의
- 1.4 월요일(11월 24일) 시장 전망
- 1.5 월요일(11월 24일) 주도 테마 및 종목
- 1.1 국내 시장 마감 (11월 21일)
섹션1. 내일 시장 전망 (2025년 11월 24일)
1.1 국내 시장 마감 (11월 21일)
📉 코스피/코스닥, AI 거품론 충격에 급락
-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1.59포인트(-3.79%) 급락한 3,853.26에 마감했습니다.
-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27.99포인트(-3.14%) 내린 863.95에 장을 마쳤습니다.
- AI 거품 우려 지속,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달러-원 환율 상승 등이 투자 심리 위축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매출채권 급증 우려가 AI 기술주 투매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 삼성전자(-5.77%), SK하이닉스(-8.76%) 등 반도체 주도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26조 8358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빚투’ 우려가 고조되었습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속 반도체 차별화
-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1일 하루에만 2조 8,31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1,280억 원)과 기관(-791억 원)이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 외국인은 SK하이닉스(9월 초~11월 20일 10조 8895억 원 순매도)와 달리 삼성전자(동 기간 5조 6694억 원 순매수)는 저평가 매수하며 밸류에이션 차별화를 보였습니다.
- 개인은 코스피에서 2조 2,953억 원, 코스닥에서 2,19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 업종별 하락세: 반도체·IT 중심 전반적 약세
- 코스피에서는 전기/전자(-6.43%), 의료/정밀기기(-5.94%), 제조(-4.71%), 증권(-3.78%)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 코스닥에서는 기계/장비(-5.64%), 비금속(-5.15%), 전기/전자(-4.80%)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음식료/담배, IT 서비스, 통신(코스피), 출판/매체복제, 운송/창고(코스닥) 등 일부 업종만 소폭 상승했습니다.
🌙 에프터마켓 동향: 화장품/로봇/건설 등 일부 테마 상승
- 에프터마켓에서 삐아(17.41%), 에이유브랜즈(16.11%), 케어젠(11.14%) 등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 화장품/뷰티, 로봇, 건설/재건, 의류/패션 등 특정 테마에서 강세 종목들이 나타났습니다.
- 이엠텍(6.59%), 전진건설로봇(6.43%), 에스피지(6.12%)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1.2 해외 시장 마감 (11월 21일, 현지시간)
📈 뉴욕 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 및 GPU 수출 규제 완화 소식에 일제히 상승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93.15포인트(1.08%) 상승한 46,245.41에 마감했습니다.
- 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64.23포인트(0.98%) 상승한 6,602.99에 마감했습니다.
-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95.03포인트(0.88%) 상승한 22,273.08에 마감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스(2.15%), 헬스케어(2.11%), 소재(2.10%) 등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알파벳(3.56%), 애플(1.97%), 아마존(1.63%), 메타 플랫폼스(0.87%) 등 주요 기술주가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종목인 마이크론 테크놀러지(2.98%), 퀄컴(2.32%), 인텔(2.62%) 등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 엔비디아는 장중 급락했으나 -0.97%로 회복하며 마감했습니다.
- 시장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11.32% 급락하며 시장 공포 심리가 완화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 주요 이벤트: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 對중국 GPU 수출 규제 완화 검토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Fed의 12월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71.5%로 급등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GPU ‘H200’의 對중국 수출 허용 여부를 내부 검토 중이라는 블룸버그 통신 보도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이는 트럼프 행정부 이후 지속된 對중 반도체 수출 규제에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3 국내외 주요 경제 및 산업 동향 (주말 뉴스 포함)
💥 엔비디아 실적 속 ‘AI 거품론’ 확산 vs ‘확장기’ 논쟁
-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성 부족, ‘순환 투자’ 구조 지적 등으로 AI 투자 과열에 대한 ‘거품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반면, 챗GPT의 전례 없는 사용자 확산 속도,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 AI 성능의 빠른 고도화 등을 근거로 ‘확장기’에 진입했다는 강세론자들의 주장도 강력합니다.
- 전문가들의 의견 대립 속 AI 관련 투자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리스크와 채권 시장 동향
- 일본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와 국채 금리 급등은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리스크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엔화 약세(달러당 157엔 돌파) 심화는 원/달러 환율 급등을 야기하며 국내 채권 시장에 압력을 가했습니다.
- 외국인은 11월 19일~20일 국채 선물 시장에서 3조 6753억 원을 순매도하며 국내 채권 금리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 엔화 강세로 전환 시 일본 자금의 대규모 환류(청산)가 국내 채권 시장을 크게 흔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 고환율 충격에 산업계 압박 심화 및 리스크 관리
- 달러·원 환율이 1475.6원(21일 기준)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 전반이 원자재 및 수입 비용 급등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정유·항공·철강 등 달러 의존도가 높은 업계는 원가 부담을 겪지만, 석유제품 수출 대금, 환헤지, 해외 매출 비중 등으로 일부 상쇄 효과도 나타납니다.
- 유통·식품·패션 업계는 수입 비용 증가 및 국내 가격 경쟁력 약화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 산업정책: 대미 철강 관세 개선 시사 및 산업계 자구 노력 강조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행 50%인 대미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향후 협상을 통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특히, 철강 관세가 조선업의 선박 건조 가격을 높이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한미 투자 MOU의 국회 비준 추진에 대해 국익적 관점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석유화학, 철강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기업 자체의 강력한 자구 노력이 필수적임을 역설했습니다.
🌍 K-조선: 무인 선박·자율운항 기술 경쟁 심화 및 미 함정 MRO 시장 진출
- 한국 조선 ‘빅3′(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는 AI 기반 무인 선박 및 자율운항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군사용 무인수상정(USV) 시장(2032년 약 4조 원 규모 예상)에서 HD현대(미국 안두릴과 협력),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 경쟁에 참여합니다.
- 상선용 자율운항 시장(2029년 약 18조 원 규모 예상)에서는 HD현대(아비커스),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3~4단계 완전 자율운항 선박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 중소 조선사들(HJ중공업, 케이조선, HSG성동조선)도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 로보틱스 성장과 韓 반도체 산업의 수혜 전망
-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며 로보틱스 사업 부문(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의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공급 확대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LPDDR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기업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 기타 산업별 주요 동향: 한화-UAE 국방 AI 협력, 기아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공개,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부품 국산화, K-SAF 동맹
- 한화: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와 AI 기반 국방 기술 개발 및 공동 투자를 추진하며 첨단 방산 협력을 확대합니다.
- 기아: LA 오토쇼에서 북미 전략형 3열 SUV ‘올 뉴 텔루라이드’의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핵심 원전 부품 ‘CEDM 노즐’ 국산화에 성공하며 SMR 등 원전 기술 확장 및 산업 생태계 강화 계획을 밝혔습니다.
- 대한항공-삼성E&A: SAF(지속가능항공유) 협력 MOU를 체결, 폐목재를 활용한 2세대 SAF 생산 플랜트 프로젝트에 나섭니다.
🇰🇷 국내 증시 동향: 배당주 및 방어주 부상, K-뷰티 수출 호조
- 최근 국내 증시 약세 속에서도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과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등 고배당 지수가 선방했습니다.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방안이 논의될 예정으로 배당주 투자에 긍정적입니다.
- 변동성 장세에서 KRX 헬스케어(+8.14%)와 필수소비재(+2.60%~2.80%) 등 방어주들이 실적 가시성 및 글로벌 성장성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난항 속 중일 관계 악화로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 가능성이 제기되며 K-뷰티는 반사이익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K-뷰티의 지난해 수출액은 사상 첫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도 15.4%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됩니다.
- 삼양식품은 중국 공장 생산라인 확대(37% 증가) 및 자사주 처분 결정(1,027억 원)을 통해 글로벌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 중장기 전망이 상향되었습니다.
📈 증권가 주요 리포트 동향 (11월 셋째 주 베스트 리포트 요약)
- 이수페타시스: DS투자증권은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 수요 강세로 계단식 실적 성장 예상, 목표주가 154,000원으로 208% 상향 조정. 5공장 증설 효과 및 엔비디아 차세대 칩 ‘루빈’ 등에 따른 ASP 상승 기대.
- 삼양식품: 한화투자증권은 중국 공장 증설 계획(6개→8개 라인, 생산능력 37% 확대)과 자사주 전량 처분(약 1,027억 원 규모)이 글로벌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선제적 투자 재원 확보로 판단.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 크래프톤: 한국투자증권은 ‘화평정영’, ‘배틀필드6’ 등 핵심 라인업의 경쟁 심화와 ‘서브노티카2’, ‘팰월드 모바일’ 등 신작 지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현재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 모색 시점으로 분석. 매수 유지, 목표주가 390,000원으로 하향 조정.
🇨🇳 미국, 엔비디아 H200 對중국 수출 허용 검토 및 한국 반도체 영향
-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 H200의 중국 판매 허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이는 기존 對중국 고성능 AI 칩 수출 통제 기조와는 다른 움직임으로, 엔비디아 CEO는 대중국 수출 통제가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가속화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H200은 **HBM 5세대(HBM3E)**를 탑재한 최초의 엔비디아 칩으로, HBM3E 품질평가를 통과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HBM 공급사들의 판매 확대 및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국제 정세: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난항 지속,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지연 우려,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 논의
- 일본이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타진했으나, 중국은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집단 자위권 행사’ 발언에 반발하며 개최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미국 고위급 인사들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을 논의하며 27일 수용 시한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은 나토(NATO)와 유사한 안전 보장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지만, 영토 보전이나 나토 가입은 포함되지 않아 러시아에 유리하다는 비판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신중한 입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논의가 정기국회 회기 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며 디지털자산 시장의 국내 경쟁력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27일)에서 성장률 전망 상향과 환율 급등 부담으로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2.50%로 동결될 가능성이 높게 관측됩니다.
1.4 월요일(11월 24일) 시장 전망
월요일 국내 증시는 금요일 뉴욕 증시의 강세 마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과 對중국 GPU 수출 규제 완화 검토 소식은 글로벌 기술주, 특히 AI 반도체 섹터의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할 것입니다. 국내 증시도 AI 거품 논란으로 하락했던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뷰티 반사이익, K-조선(무인 선박, MRO) 및 조선 기자재(엔진) 강세, 국방 AI 협력, 하이브리드차 신차 출시, 원전 부품 국산화 등 개별 산업 모멘텀을 가진 테마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리스크와 국내 ‘빚투’ 잔고 이슈는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단기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는 전문가들의 의견처럼 AI 산업의 성장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속 배당주 및 방어주(헬스케어, 필수소비재)의 견조한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발언처럼 대미 철강 관세 개선 여지가 조선업 등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5 월요일(11월 24일) 주도 테마 및 종목
(이 부분은 섹션2의 심화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간략히 요약하여 활용될 예정입니다.)
💡 AI/반도체 (특히 HBM, 로보틱스) 💻
- 선정 이유: 뉴욕 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과 對중국 GPU 수출 규제 완화 검토 소식에 반도체주 강세가 예상됩니다. H200의 HBM3E 탑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공급 확대에 긍정적이며, 엔비디아 로보틱스 성장에 따른 LPDDR 수요 증가도 수혜 요인입니다. AI 산업 성장 동력은 유효합니다.
- 주요 종목: 삼성전자 (외인 순매수, 저평가, HBM3E), SK하이닉스 (외인 차익실현, 중장기 경쟁력, HBM3E), 이수페타시스 (증권가 목표가 상향), 한미반도체, DB하이텍,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에스피지 (에프터마켓 6.12%↑), 뉴로메카 (에프터마켓 3.13%↑), 엔젤로보틱스 (에프터마켓 2.65%↑)
💡 K-뷰티/화장품 💄
- 선정 이유: 한중일 정상회의 난항으로 인한 중일 외교 갈등 심화는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으로 이어져 국내 K-뷰티 산업에 강력한 반사이익 기대감을 높입니다. K-뷰티의 해외 수출 호조세도 지속되며 방어주적 성격을 갖습니다.
- 주요 종목: 삐아 (에프터마켓 17.41%↑), 한국화장품 (에프터마켓 4.99%↑), 마녀공장 (에프터마켓 2.42%↑), 코스맥스 (기관 순매수, 에프터마켓 3.16%↑), 한국콜마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 에프터마켓 1.36%↑), 에이피알 (증권가 최선호), 코스메카코리아 (증권가 최선호)
💡 배당주 / 방어주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
- 선정 이유: 시장 변동성 확대 속 국내외 증시에서 고배당 지수가 선방하고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속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실적 가시성이 투자 매력을 높이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논의도 긍정적입니다. 삼양식품의 글로벌 증설은 필수소비재 부문의 성장 기대감을 높입니다.
- 주요 종목: KT&G (기관 순매수, 에프터마켓 1.62%↑), 삼성카드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 에프터마켓 1.89%↑), 현대엘리베이터 (고배당주 예상), SK텔레콤 (고배당주 예상), 기아 (고배당주 예상), 삼양식품 (글로벌 증설, 증권가 최선호),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헬스케어), 동아에스티 (에프터마켓 0.56%↑)
💡 조선 (엔진/MRO/자율운항) 🚢
- 선정 이유: 신조선가는 보합세이나 엔진 가격 상승으로 엔진 업체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등 엔진주를 집중 매수하는 수급 흐름이 확인되었으며, K-조선 빅3의 무인/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 및 중소 조선사들의 미 함정 MRO 시장 진출이 신성장 동력을 제공합니다. 대미 철강 관세 개선 여지도 긍정적입니다.
- 주요 종목: HD현대마린엔진 (외인 순매수), 한화엔진 (외인 순매수), HD현대중공업 (자율운항), 한화오션 (자율운항, MRO), 삼성중공업 (자율운항), HJ중공업 (MRO 추진), 케이조선 (MRO 추진), HSG성동조선 (MRO 추진),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 방산/AI 국방 🛡️
- 선정 이유: 한화와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의 AI 기반 국방 기술 개발 및 공동 투자 협력은 국내 방산 기업들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중동 시장 확장 기대를 높입니다. K-조선의 군사용 무인수상정(USV) 개발 경쟁도 이 테마를 강화합니다.
- 주요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퍼스텍, HD현대
💡 자동차 (하이브리드/SUV) 🚗
- 선정 이유: 기아가 LA 오토쇼에서 북미 전략형 텔루라이드 완전변경 모델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함께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친환경 SUV 시장 공략 및 고성장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주요 종목: 기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HL만도, 넥센타이어 (에프터마켓 2.11%↑), 한국앤컴퍼니 (에프터마켓 1.52%↑), 금호타이어 (에프터마켓 0.57%↑)
💡 원전 / SMR / 전력 인프라 ☢️
- 선정 이유: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원전 부품 국산화 성공과 SMR 등 기술 확장 계획은 원전 산업 생태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정부의 ‘초혁신경제’ 정책과도 연결됩니다.
- 주요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KPS,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 친환경 에너지 (SAF) ✈️
- 선정 이유: 대한항공과 삼성E&A의 K-SAF 동맹 체결은 폐기물을 활용한 차세대 SAF 생산 및 공급망 구축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주요 종목: 대한항공, 삼성E&A 관련 계열사 (SAF 생산 기술 보유 기업)
💡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
- 선정 이유: 미국 주도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 논의 소식이 전해지며 전쟁 종식과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 평화 구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지켜봐야 하지만, 관련 논의가 지속되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 주요 종목: 전진건설로봇 (에프터마켓 6.43%↑), HDC현대산업개발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 에프터마켓 5.36%↑), 현대에버다임 (에프터마켓 4.68%↑), 대동기어 (에프터마켓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