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보고서 시작
⚡ 2025년 12월 16일 내일 시장 전망 보고서
요약: 내일 증시 전망 오늘 국내 증시는 AI 거품론 지속, 미-영 TPD 이행 중단 소식,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및 미국 경제지표 경계감 속 코스피 4,000선 붕괴와 코스닥 지수 하락으로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양 시장에서 동반 순매도하며 위험 회피 심리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전망과 엔화 강세가 이어졌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AI 수요 확대에 구리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는 제약·바이오, K-뷰티 테마가 강세를 보이며 단기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내일 시장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과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화장품, 제약·바이오, 전력 인프라, 조선업 관련 테마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차:
II. 섹션1: 국내외 시장 마감 및 전망
1.1 국내 시장 마감 (12월 16일)
📉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 코스피 지수: 전일 대비 91.46포인트(-2.24%) 하락한 3,999.13으로 마감했으며, 10거래일 만에 4,000선이 붕괴되었습니다.
- 코스닥 지수: 전일 대비 22.72포인트(-2.42%) 하락한 916.11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 시장을 움직인 핵심 동인 요약: AI 거품론 지속, 미-영 TPD 이행 중단 리스크,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미국 고용 지표 경계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국내 증시의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속
- 코스피 순매수/순매도: 외국인은 1조344억 원, 기관은 2,309억 원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1조2,596억 원을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 코스닥 순매수/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95억 원, 65억 원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4,043억 원을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 업종별 하락세
- 코스피 시장: 금속(-6.82%), 건설(-3.18%), 운송장비/부품(-3.11%), 전기/전자(-3.05%)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 금융(-6.37%), 비금속(-4.62%), 전기/전자(-4.02%), 기계/장비(-3.87%)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 반등 테마
- 코스피 시장: 에이블씨엔씨(미샤 매출 호조), 코스맥스, 달바글로벌 등 화장품 테마주 및 삼성바이오로직스(미국 중국 견제 반사수혜),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등 일부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 탈모 치료 (위더스제약, JW신약 등), 자율주행차 (퓨런티어, 아우토크립트 등) 테마주가 상승했으며, 신규 상장주 아크릴이 급등했고 아이진은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선정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동향: 제약·바이오 및 미용기기 강세
- 애프터마켓 강세: 이엔셀(30.00%), 메지온(29.88%) 등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가장 강력한 상승폭을 보였으며, 코스메카코리아(7.85%), 에이피알(6.18%) 등 K-뷰티 관련주도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나노팀(29.82%)과 퓨런티어(14.95%) 등 전력망·전기 및 자율주행 관련 종목들도 눈에 띄는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1.2 해외 시장 마감 (12월 16일, 현지시간)
📈 뉴욕 증시: AI 거품론 및 고용지표 경계감 속 하락
- 12월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AI 산업에 대한 불안한 투심리와 위험 회피 심리가 지속되었고, 미국 고용 동향 및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지수 하방 압력이 커졌습니다. 브로드컴(-5.59%) 등 AI 관련주들의 급락이 이어졌으며, 국제유가는 중국 경기 우려에 4년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주요 이벤트: 일본 금리 인상 기대감 및 엔화 강세
- 일본은행의 4분기 단칸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1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0.5%에서 0.75%로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엔화는 달러 및 유로 대비 연일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AI 산업 수요 확대로 구리 현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국제 정세: 일본 추경 예산 통과 및 미-우크라 종전 협상
- 일본 정부가 고물가 대책과 방위력 강화를 위해 174조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방위비 GDP 2% 목표를 2년 앞당긴 2025회계연도에 달성할 계획입니다. 미-우크라 종전 협상이 진행되었으나 돈바스 지역 영토 반환 문제에서 진전은 없었으며, 나토 헌장 5조와 유사한 안전보장 방안에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1.3 종합 시장 평가 (12월 16일)
오늘 국내외 시장은 AI 거품론과 중국 경기 둔화 우려, 그리고 미 경제지표 경계감 속에서 전반적인 위험 회피 심리가 우세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특히 AI, 반도체, 2차전지 등 성장주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일본 엔화 강세와 구리 가격 급등은 특정 글로벌 경제 상황 변화를 시사하며, 애프터마켓에서는 K-뷰티, 제약·바이오와 같은 내수 및 특정 성장 섹터의 선별적 강세가 관찰되어 단기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4 내일(12월 17일) 시장 전망
내일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고용 및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여전히 높은 경계감 속에서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여부 및 엔화 가치 변동 또한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지속 여부가 중요하며, 애프터마켓에서 나타난 제약·바이오, K-뷰티, 전력 인프라 등 특정 섹터의 강세가 장 초반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낙폭 과대 기술주에 대한 저가 매수 유입 가능성도 있으나, 당분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해 보입니다.
1.5 내일(12월 17일) 주도 테마 및 종목 (섹션2 요약)
💡 화장품 및 미용기기 (K-뷰티)
선정 이유:
글로벌 K-뷰티 인기에 따른 수출 호조, 블랙프라이데이 역대급 매출 달성 및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애프터마켓 강세.
주요 종목:
에이피알, 코스맥스, 실리콘투, 달바글로벌,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엔씨
💡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선정 이유:
내년 빅 이벤트(기술 이전, 임상 결과 발표), 정부 정책 수혜 기대, 외국인/기관의 폭넓은 동시 순매수 및 애프터마켓/괴리율 상위 종목 다수 포진.
주요 종목:
디앤디파마텍, 엘앤씨바이오, 휴젤, 삼천당제약, 이엔셀, 메지온, 메디포스트, 아이진
💡 전력 인프라 및 전력 기기
선정 이유: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기기 수요 폭증,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원전 계약 체결, 외국인/기관 강력한 순매수 및 애프터마켓 상승.
주요 종목: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이수페타시스, KODEX AI전력핵심설비, 가온전선, 제룡전기, 나노팀
💡 조선업 (친환경/자율운항/방산)
선정 이유: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점 경쟁, 한화오션의 캐나다 수주 기대감, 친환경 철강 현지 생산 노력.
주요 종목: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현대제철, 포스코, 한국카본
💡 자율주행·IT 장비
선정 이유:
테슬라 CEO의 무인 로보택시 시험 주행 성공 소식에 따른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기대감, 애프터마켓에서 퓨런티어, 모트렉스 등 관련 종목 상승세.
주요 종목:
퓨런티어, 모트렉스, 마이크로디지탈, 아우토크립트, 하이딥
🔍 수급 우량 테마 (별도 주목 대상)
테마 설명:
뉴스는 아직 부재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 또는 애프터마켓에서 매우 강한 매수세를 보인 종목(또는 테마)들을 지칭합니다. choin님의 추가적인 심층 분석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영역이며, 이는 ‘세력의 선제적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목 종목 예시:
ETF 및 인덱스 상품(KODEX 200TR, KODEX 200선물인버스2X, TIGER 반도체 등), 음식물·유통 및 기타 소비재 (KT&G, 이마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