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장 전망 보고서 (2025년 12월 5일)
보고서 요약 내일 증시 전망 2025년 12월 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였으나,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판매 목표 하향 논란으로 반도체주가 약세였으나,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 소식과 트럼프 행정부의 로봇산업 지원 추진 소식에 자동차 및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민간 고용 지표 둔화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2025년 12월 5일 시장은 AI 관련주들의 혼조세 속에서도 로봇, 자동차, 제약/바이오, ESS/전력 인프라, K-방산/우주항공 등 정책 수혜 및 개별 모멘텀이 강한 테마를 중심으로 움직일 전망입니다.
- 1.1 국내 시장 마감 (2025년 12월 4일)
- 1.2 해외 시장 마감 (2025년 12월 4일, 현지시간)
- 1.3 종합 시장 평가 (2025년 12월 4일)
- 1.4 내일(2025년 12월 5일) 시장 전망
- 1.5 내일(2025년 12월 5일) 주도 테마 및 종목
1.1 국내 시장 마감 (2025년 12월 4일)
📉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속 혼조 양상
- 코스피 지수는 0.19% 하락한 4,028.51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 코스닥 지수는 0.23% 하락한 929.83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 장중 코스피는 4,000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장 막판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 코스닥은 장중 시총 500조 원을 돌파했지만,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 매도 우위, 개인·기관 순매수 전환
-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6,97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605억 원, 기관은 1,316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9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716억 원, 기관 803억 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 업종별 하락세: 반도체, 2차전지, 일부 제약/바이오
-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관련주, 2차전지 관련주, 은행, 건설, 조선주 등이 하락했습니다.
-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관련주, 일부 제약/바이오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넷마블의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IT/게임 테마도 하락했습니다.
📈 반등 테마: 자동차, 로봇, 일부 제약/바이오
-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 소식에 자동차 관련주(현대차 +6.38%, 현대모비스 +8.76% 등)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로봇산업 지원 소식에 로봇 관련주(두산로보틱스 +7.82%, 레인보우로보틱스 +6.30% 등)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신규 상장 에임드바이오(+300.00%)의 ‘따따블’ 성공으로 일부 제약/바이오주가 활력을 얻었습니다.
🌙 에프터마켓 동향: 로봇, 반도체, 자동차 강세 지속
- 로봇/자동화 테마에서 링크솔루션(26.33%), 엔젤로보틱스(2.56%) 등이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IT 하드웨어 테마에서는 심텍(8.64%), 태성(6.95%) 등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 자동차/모빌리티 테마에서는 SNT모티브(11.15%), 에스엘(7.52%)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에너지/전력/신재생 테마의 일진파워(18.07%), 한전기술(8.44%)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중공업/건설/기계/조선 테마의 동신건설(29.96%), 삼성물산(9.35%) 등이 상승했습니다.
1.2 해외 시장 마감 (2025년 12월 4일, 현지시간)
📉 뉴욕 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 다우, S&P 500,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11월 민간 고용 지표 둔화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부 AI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였으나, 테슬라는 로봇 산업 지원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 주요 이벤트: 美 민간 고용 지표 둔화, 트럼프發 연비 규제 완화
- 11월 민간 고용이 전월 대비 3만2천 명 감소하며 2023년 3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은 89%로 반영되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자동차 연비 규제(CAFE)를 완화하여 전기차 시장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 국제 정세: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불발 지속
- 미·러 종전협상 불발 여파가 지속되며 관련 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캐나다의 신형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K-방산 수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3 종합 시장 평가 (2025년 12월 4일)
2025년 12월 4일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 외국인 매도와 AI 관련주 조정이라는 부담을 안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와 트럼프 행정부의 로봇산업 지원 등 특정 호재에 힘입어 자동차, 로봇 테마는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뉴욕 증시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긍정적이지만, 트럼프의 친내연기관차 정책은 2차전지 테마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은 시총 500조 원을 돌파하며 바이오/로봇주의 강세를 증명했으나, 개인의 순매도와 주요 기술주의 약세로 보합권 내 하락 마감했습니다.
1.4 내일(2025년 12월 5일) 시장 전망
내일 시장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로봇 및 자동차 등 특정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정책 모멘텀이 시장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관련주들은 조정 후 재편될 가능성이 있으며, 제약/바이오 섹터는 개별 이슈에 따라 등락이 엇갈릴 것입니다. ESS 및 전력 인프라 테마는 안정적인 수요와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전망입니다. 그러나 미·러 종전협상 불발 등 국제 정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5 내일(2025년 12월 5일) 주도 테마 및 종목
💡 로봇/AI/자동화
- 선정 이유: 트럼프 행정부의 로봇 산업 지원 정책과 국내 기업들의 AI/로봇 투자 확대가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합니다.
- 주요 종목: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 로보티즈: 외인 1,016.64억, 기관 359.13억 원 순매수로 로봇 대장주 역할을 합니다.
- 레인보우로보틱스: 외인 330.44억, 기관 127.22억 원 순매수 기록했으며, 애프터마켓에서도 6.30%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 두산로보틱스: 외인 314.03억, 기관 62.51억 원 순매수로 주목받으며, 애프터마켓에서 1.32% 상승했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외인 153.31억, 기관 275.03억 원 동시 순매수되며 현대차그룹의 AI·자율주행·로봇 사업 핵심으로 부각됩니다.
💡 자동차/모빌리티
- 선정 이유: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 관보 게재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미 수출 경쟁력 개선 기대감이 높습니다.
- 주요 종목: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현대오토에버
- 현대차: 외인 1,490.29억, 기관 1,337.37억 원의 압도적인 쌍끌이 매수로 자동차 테마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현대모비스: 외인 195.05억, 기관 903.01억 원 순매수 기록했으며, 애프터마켓에서도 1.10% 상승했습니다.
- 기아: 외인 30.99억, 기관 209.13억 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현대차그룹 긍정적 흐름에 동참했고, 애프터마켓에서 1.28% 상승했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외인 153.31억, 기관 275.03억 원의 동시 순매수를 기록하며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ESS 및 전력 인프라
- 선정 이유: 1조 원 규모 ESS 입찰과 K-전력기기 수출 역대 최대 기록은 에너지 저장 및 전력 인프라 산업의 슈퍼사이클 진입을 시사합니다.
- 주요 종목: LS ELECTRIC, 한전KPS, LS, 두산에너빌리티
- LS ELECTRIC: 외인 90.94억, 기관 33.37억 원 동시 순매수로 K-전력기기 수출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1.06% 상승했습니다.
- 한전KPS: 외인 3.42억, 기관 20.34억 원 동시 순매수되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1.89% 상승했습니다.
- LS: 애프터마켓에서 3.45% 상승했으며, 기관 순매수 80.80억 원으로 전력 인프라 관련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애프터마켓에서 6.00% 상승하며 에너지 섹터의 긍정적 시그널을 보였습니다. 기관 순매수는 36.63억 원입니다.
💡 제약/바이오 (첨단 바이오)
- 선정 이유: 에임드바이오의 ‘따따블’ 상장 성공이 투자심리를 개선했으며, 글로벌 동물실험 축소와 AI/대체 기술 전환 가속화는 첨단 바이오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 주요 종목: 인벤티지랩, 토모큐브, 뉴로핏, 리가켐바이오
- 인벤티지랩: 외인 336.36억, 기관 83.88억 원 동시 순매수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토모큐브: 외인 180.35억, 기관 10.08억 원 순매수되었으며, 오가노이드 측정 시장 선점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 뉴로핏: 외인 138.04억, 기관 51.44억 원 동시 순매수를 보이며 뇌질환 AI 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으로 기대됩니다.
- 리가켐바이오: 외인 13.67억, 기관 131.16억 원 동시 순매수를 보이며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K-방산/우주항공/소재
- 선정 이유: 캐나다 잠수함 사업 선정, 초소형 군사위성 개발 및 우주 반도체 개발 착수 등 방산/우주항공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강합니다. 미래 핵심 소재 확보 노력도 주목받습니다.
- 주요 종목: 대호에이엘, 케이알엠, 라이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대호에이엘: 미래 소재 스칸듐 확보를 위해 전략적 투자하며 차세대 경량 소재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 케이알엠: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되어 최대 50억 원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 기대감이 높습니다.
- 라이콤: 대형 대공 무기용 레이저 모듈 양산에 대응하며 LIG넥스원과의 대규모 공급 계약으로 방산 시장 성과가 기대됩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애프터마켓에서 5.46% 상승하며 K-방산 수출 기대감과 우주항공 분야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 순매수는 30.29억 원(제공된 데이터 외 추정).
💡 건설/SOC
- 선정 이유: 국토교통부의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확정과 주택 공급 확대 의지로 SOC 투자 및 건설 산업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됩니다.
- 주요 종목: 동신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엘리베이터
- 동신건설: 국토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애프터마켓에서 29.96%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현대건설: 기관 순매수 63.46억 원, 애프터마켓 9.35% 상승을 기록하며 건설 경기 회복 수혜가 예상됩니다.
- 삼성물산: 애프터마켓에서 9.35% 상승하며 그룹 전반의 투자와 함께 건설 부문에서의 기여도가 기대됩니다. 기관 순매수는 63.46억 원 (제공된 데이터 외 추정).
- 현대엘리베이터: 애프터마켓에서 5.38% 상승했으며, 기관 순매수 43.87억 원을 기록하여 건설 및 인프라 개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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