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중국의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 기대감에 화장품주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도 일부 상승했으나,
AI 거품론과 금리 불확실성으로 반도체, AI, 2차전지, 정유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섹션3-1. 특징 테마
테마시황
중국발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화장품 테마 일부가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패션/의류 및 면세점 테마도 상승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감에 힘입어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일부가 상승했습니다.
그 외 일부 핵융합에너지, 인터넷 대표주, 아스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며 극히 일부 테마만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AI 거품론 재점화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77%) 폭락의 영향으로 반도체(생산, 장비/재료/부품, HBM, 시스템반도체),
AI/로봇(챗봇, 지능형로봇/AI, 산업용/협동로봇), AI 전력 인프라(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냉각시스템) 관련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8만7천달러 붕괴와 미국 가상화폐 관련주의 급락 영향으로 가상화폐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 급락 영향으로 증권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테슬라(-2.17%) 등 미국 전기차 업체 주가 하락 영향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감 지속과 국제유가 약세 영향으로 정유/LPG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이 외에도 LED장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조선, 조선기자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지역화폐, 무선충전기술, 퓨리오사AI,
아이폰, 태양광에너지, LNG(액화천연가스), 갤럭시 부품주,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폴더블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풍력에너지, 모더나, 화이자, OLED, 피팅(관이음쇠)/밸브, 줄기세포, 항공기부품, 마이크로 LED,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음원/음반, 초전도체, 석유화학, 카메라모듈/부품 등 대부분의 테마가 증시 급락 속에서 하락했습니다.
화장품 등
키움증권은 중국이 일본산 화장품 수입을 제한할 경우 국내 업체들이 반사 수혜를 입을 것이며, 특히 화장품 ODM 업체들의 수혜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내 로컬 브랜드 선호도 증가와 일본 브랜드의 생산지 조정 가능성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중국의 일본 제한령인 ‘한일령’ 수혜 기대감에 삐아(+15.61%), 한국화장품(+7.44%), 오가닉티코스메틱(+7.71%), 마녀공장(+2.28%) 등 국내 화장품 관련주들이 매수세 유입과 함께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분석 속 SG세계물산, 에이유브랜즈, 형지엘리트, 영원무역 등 패션/의류 테마 일부도 상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모듈러주택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와 논의해온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구상을 우크라이나 측과도 논의했으며, 양측 모두 수용 가능한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도 계획안 초안을 접수했으며 평화를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소식에 SG, 현대에버다임, 대동기어, 에스와이, 전진건설로봇, 금강공업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일부가 상승했습니다.
반도체/AI/전력설비 등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리사 쿡 연준 이사의 밸류에이션 고평가 우려 및 엔비디아 매출채권 급증 우려 속 AI 거품론이 재점화되며 하락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87%), AMD(-7.84%), 인텔(-4.24%), 엔비디아(-3.15%)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77%)가 폭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관련주와 미래컴퍼니, 마음AI, 뉴엔AI, 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 클로봇, 크라우드웍스, 솔트룩스, 코난테크놀로지, 데이타솔루션 등 AI/로봇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LS ELECTRIC, 보성파워텍, 효성중공업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뉴욕 증시의 AI 거품 우려와 함께 비트코인 가격이 8만6천달러까지 떨어지며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로빈훗 마케츠(-10.11%), 마라 홀딩스(-7.75%) 등 미국 가상화폐 관련주들도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비트플래닛, 티사이언티픽, 비트맥스, 위메이드, 매커스, FSN, TS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증권
미국 증시의 하락 마감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2.8조 원 이상) 등으로 국내 코스피 지수가 3.8% 가까이 급락하고,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속에 3%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에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2차전지/전기차 등
테슬라(-2.17%), 리비안(-0.41%), 루시드(-6.01%) 등 미국 전기차 업체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테슬라는 9월 이후 처음으로 400달러 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에도 불구하고 AI 거품 우려, 엔비디아 매출채권 급증, 리사 쿡 연준 이사의 자산 고평가 지적, 미국 실업률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정유/LPG(액화석유가스)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감 지속 등에 전거래일보다 0.30달러(-0.50%) 하락한 배럴당 59.1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 측으로부터 러시아와의 평화 구상안 초안을 전달받았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건설적인 협업 준비를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GS, SK이노베이션, 대성산업, SK가스, E1 등 정유/LPG 테마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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