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코스피 시황 마감 🇰🇷:
시장 마감 시황
📉 코스피, 오라클發 AI 거품 우려 속 4,000선 하회 마감
오늘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90포인트(-1.53%) 하락한 3,994.51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4,000선이 붕괴되었습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오라클발 AI 거품 우려 지속에 하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 직접 반영되었습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외국인: 3,566억 원 순매도 (4거래일 연속 순매도)
- 기관: 1,005억 원 순매도 (하루 만에 순매도 전환)
- 개인: 4,229억 원 순매수
- 선물시장: 외국인 2,106계약, 기관 122계약 순매도 / 개인 2,203계약 순매수
🔻 주요 하락 요인:
- AI 거품 우려 재부각: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난항 소식이 알려지면서 AI 거품론이 재확산되었습니다. 이에 오라클(-5.40%) 주가 급락과 함께 엔비디아(-3.81%), AMD(-5.29%) 등 미국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국내 AI/반도체/전력설비 하락: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28%), 한미반도체(-2.92%), DB하이텍(-2.29%) 등 반도체주와 한국전력(-5.86%), 효성중공업(-5.13%), 대한전선(-3.48%) 등 AI 인프라 관련주들이 하락했습니다.
- 2차전지 급락: LG에너지솔루션(-8.90%)이 포드와의 9.60조 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하면서 삼성SDI(-6.10%), 포스코퓨처엠(-7.13%)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특징 업종:
- 상승 업종: 증권(+2.22%), 오락/문화(+0.41%)
- 주요 하락 업종: 전기/가스(-5.27%), 화학(-4.14%), 금속(-3.03%), 운송장비/부품(-2.13%), 기계/장비(-1.99%), 제조(-1.69%), 유통(-1.60%), 보험(-1.53%), 전기/전자(-1.35%)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환율 및 국채 금리:
- 달러-원 환율: 1,478.3원 (전 거래일 대비 3.8원 상승)
- 국고채 금리: 3년물 2.967% (-2.9bp), 10년물 3.312% (-1.2bp)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3-8 코스닥 시황 마감 🇰🇷:
📉 코스닥, 오라클發 AI 거품 우려 속 3거래일 연속 하락
오늘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4포인트(-1.07%) 하락한 901.33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오라클발 AI 거품 우려 지속에 하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되었습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외국인: 897억 원 순매도 (4거래일 연속 순매도)
- 기관: 106억 원 순매도 (3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 개인: 1,072억 원 순매수 (4거래일 연속 순매수)
🔻 주요 하락 요인:
- AI 거품 우려: 오라클발 AI 거품 우려가 재부각되며 반도체, 로봇 관련주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 반도체: 원익IPS(-10.64%), 티씨케이(-4.52%), HPSP(-2.56%) 등 약세
-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2.80%), 로보티즈(-3.44%) 등 하락
- 2차전지 약세: LG에너지솔루션 급락 여파로 에코프로비엠(-7.00%), 에코프로(-4.74%), 천보(-4.68%)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특징 업종:
- 상승 업종: 일반서비스(+0.80%), 음식료/담배(+0.62%), 운송장비/부품(+0.12%)
- 주요 하락 업종: 비금속(-2.87%), 전기/전자(-2.48%), 금융(-2.26%), 기계/장비(-1.85%), 통신(-1.82%), 화학(-1.60%), 제조(-1.50%), 제약(-0.82%)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신규 상장 종목:
- 알지노믹스 (+300.00%):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