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섹션1: 국내외 시장 마감 및 전망
1.1 국내 시장 마감 (12월 26일)
내일 증시 전망
📈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 코스피 지수: 4,129.68p (+21.06p, +0.51%)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5.31%) 신고가 경신 등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코스닥 지수: 919.67p (+4.47p, +0.49%)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와 반도체, 자율주행, 제약/바이오 관련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 수급 동향: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속
- 코스피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1조 7,777억 원 순매수 (4거래일 연속), 기관 3,881억 원 순매수 (5거래일 연속), 개인 2조 2,263억 원 순매도 (5거래일 연속)를 기록했습니다.
- 코스닥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1,034억 원 순매수 (4거래일 만에 전환), 기관 3,468억 원 순매수 (5거래일 연속), 개인 4,368억 원 순매도 (2거래일 연속)를 기록했습니다.
🔻 업종별 하락세
-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락/문화, 화학, 일반서비스, 건설, IT 서비스 등이 하락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에서는 섬유/의류,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건설 등이 하락했습니다.
📈 반등 테마
- 반도체 관련주: 노무라증권의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HBM4 세계 최초 양산 소식에 힘입어 전반적인 반도체 테마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자율주행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포티투닷 방문 및 자율주행 기술 지원 발언에 관련주들이 상승했습니다.
- 제약/바이오: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기대감과 함께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상승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동향: 반도체 및 바이오 강세
- 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7.74%), 자람테크놀로지 (16.64%), 가온칩스 (13.71%) 등 반도체 및 관련 장비 테마가 강력한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바이오: 오름테라퓨틱 (8.93%), 툴젠 (7.50%), 지아이이노베이션 (6.52%) 등 신약 개발 관련 바이오텍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1.2 해외 시장 마감 (12월 26일, 현지시간)
📈 뉴욕 증시: 연말 한산한 거래 속 약보합 마감
- 다우지수(-0.04%), S&P 500지수(-0.03%), 나스닥지수(-0.09%)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S&P 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연말 한산한 거래량과 차익 실현 매물로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 엔비디아(+1% 이상)는 AI 반도체 수요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테슬라(-2% 이상)는 최근 상승에 따른 조정으로 하락했습니다.
🎯 주요 이벤트: 금리 동결 우세 및 HBM4 양산 소식
- 금리 전망: 페드워치에 따르면 내년 1월 금리 동결 확률을 80.1%로 반영하며 안정적인 금리 기조가 예상됩니다.
- K-반도체 HBM4 양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2월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루빈’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 국제 정세: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및 베네수엘라 긴장
-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 측근 간 회동으로 진정한 평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 베네수엘라 긴장: 트럼프 정부의 경제 봉쇄 강화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1.3 종합 시장 평가 (12월 28일)
금요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섹터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상승 마감했으나, 뉴욕 증시가 연말 분위기 속에 숨고르기를 하며 상승 모멘텀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 및 바이오 섹터에 대한 꾸준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어 해당 섹터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AI 산업 확대로 인한 구리, 금 등 원자재 가격의 사상 최고치 경신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수 있으나, 동시에 관련 기업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대규모 수주 소식은 국내 에너지 및 원전 산업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을 제공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황금함대’ 언급은 방산/조선 산업의 리레이팅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국내 소비 20조원 돌파는 실용적인 소비 트렌드 변화를 보여주며 일부 소비재 시장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4 내일(12월 29일) 시장 전망
12월 29일(월) 시장은 배당락일의 영향으로 단기적인 변동성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고배당주 위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도 섹터인 반도체(HBM4 양산, AI 수요)와 바이오(신약 개발, 기술 수출 모멘텀)는 견조한 수급과 긍정적인 뉴스 흐름으로 시장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너지/원전(SMR, 전력 인프라) 및 방산/조선(핵잠, MRO) 테마는 장기 성장성과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입니다. 뉴욕 증시의 관망세와 연준의 금리 동결 시그널은 국내 시장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나, 원/달러 환율의 높은 수준과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일부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애프터마켓과 괴리율 상위 종목에서 나타난 반도체 및 바이오 소형주의 강세는 익일 시장의 단기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할 수 있으므로 주목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배당락 이후 빠르게 투자 심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주도 테마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종목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1.5 내일(12월 29일) 주도 테마 및 종목 (섹션2 요약)
💡 반도체 / AI (HBM 및 소부장)
선정 이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4 세계 최초 양산, AI 반도체 수요 지속, 외국인/기관 폭넓은 매수세, 애프터마켓 강세 종목(오픈엣지테크놀로지, 자람테크놀로지) 출현.
주요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자람테크놀로지
💡 바이오 / 헬스케어 (신약 개발 및 기술 수출)
선정 이유:
K-바이오 기술 수출 역대 최대,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신약 기술 수출 모멘텀, 애프터마켓 강세 종목(오름테라퓨틱, 툴젠, 지아이이노베이션) 출현.
주요 종목: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오름테라퓨틱, 툴젠, 지아이이노베이션
💡 에너지 / 원전 (SMR 및 전력 인프라)
선정 이유:
두산에너빌리티 SMR/원전 대규모 수주, K-변압기 영국 시장 석권, 장기 성장성 확보.
주요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한국전력
💡 방산 / 조선 (미군 핵잠 및 MRO 사업)
선정 이유:
한화의 미군 핵잠 건조 준비, 트럼프 ‘황금함대’ 파트너 지목, K-조선/방산 리레이팅 기대.
주요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중공업,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 자율주행차
선정 이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율주행 기술 적극 지원, ‘엔드 투 엔드’ AI 승부수, 2027년 ‘핸즈프리’ 목표.
주요 종목:
모트렉스, 엠씨넥스, 라닉스, 에이테크솔루션
🔍 수급 우량 테마 (별도 주목 대상)
테마 설명:
뉴스는 아직 부재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 또는 애프터마켓 및 괴리율 데이터에서 매우 강한 매수세 또는 가격 강세를 보인 종목(또는 테마)들을 지칭. choin님의 추가적인 심층 분석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영역임을 명시.
주목 종목 예시:
SK스퀘어, 현대건설, 키움증권, 제주반도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