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시장 분석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투자 상품의 매매를 유인하거나 권유하는 투자 자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오롯이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Market Pulse 및 그 작성자는 본 자료에 포함된 정보의 오류나 누락,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직·간접적인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신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권고합니다.

섹션1. 2025년 11월 14일 시장 전망 보고서: 주도 테마 및 종목 분석
1. 📊 국내 및 해외 시장 마감 요약 (11월 13일 기준)
- 🇺🇸 뉴욕 증시 (11월 12일 현지시간): 셧다운 해제 기대감 속에 다우지수는 0.68%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S&P500은 소폭 상승, 나스닥은 0.26% 하락하며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속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하락(4.0660%)하며 채권 가격은 상승,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OPEC의 공급 과잉 전망으로 WTI가 4.18% 급락했습니다.
- 🇰🇷 코스피 시장 (11월 13일): 4,170.63으로 전일 대비 0.49% 상승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미 셧다운 해제와 외국인(9,997억 원)의 막판 대량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도체 쏠림 완화 속 제약/바이오, 조선, 원전주 등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대장주(삼성전자 -0.29%, SK하이닉스 -0.81%, DB하이텍 -5.59%)는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 및 개인의 방어로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 코스닥 시장 (11월 13일): 918.37로 전일 대비 1.31% 상승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미 셧다운 해제 소식이 긍정적이었으며, 특히 기관(926억 원)과 개인(362억 원)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29.04%) 등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고, 신규 상장주 큐리오시스(+300.00%)가 급등했습니다.
2. 📈 종합 시장 평가
11월 13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라는 긍정적 요인과 외국인,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매매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 전환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돋보였습니다. 주도 섹터는 제약/바이오, 조선, 원자력 발전 등으로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석유화학 업종 역시 정제마진 개선과 구조조정 기대감 속에 한 달 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외인 순매도에도 불구, 기관·개인의 방어로 주가 하락폭을 제한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등 주요 성장 테마가 강세를 보이며 다음 거래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3. 🎯 주도 테마 및 종목 선정 이유 (11월 14일 전망)
11월 14일 시장은 미국 셧다운 해소,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및 기술 개발 모멘텀, 그리고 기관과 외국인의 특정 섹터 매수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다음과 같은 테마들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성장성과 정책적 지원, 수급 개선이라는 세 가지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 🔋 2차전지 및 소재:
- 선정 이유: LG화학의 3.76조 원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과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감(정제마진 2년 내 최고 수준, NCC 흑자 전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관은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머티 등 셀 및 소재 기업에, 외인은 LG화학 등 관련 화학 기업에 동반 순매수를 보이며 긍정적인 수급을 형성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CEO 방한은 국내 배터리 및 전장 기업들의 협력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 제약/바이오 (혁신 기술 및 비만 치료제):
- 선정 이유: 에이비엘바이오의 일라이 릴리와 3.8조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성공이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시켰습니다. 비만 치료제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미약품, 펩트론 등 관련주가 강세이며, 로킷헬스케어의 AI 심장재생 패치 개발, 유바이오로직스의 장티푸스 백신 임상 3상 결과 발표 등 개별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등 대형/중소형을 가리지 않고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가 확인됩니다.
- ☢️ 원자력 발전 및 전력 인프라:
- 선정 이유: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는 AI 시대 폭증하는 전력 수요(2038년까지 4배 증가 전망)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원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노후 원전 수명 연장 및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우진 등 관련 종목의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도 확인됩니다. 전력망 인프라 확충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입니다.
- 💾 AI/반도체 (차세대 기술):
- 선정 이유: 뉴욕 증시에서 AMD의 강력한 실적 전망치 발표로 반도체 지수가 급등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를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넥스트 HBM’으로 불리는 CXL 메모리 대량 양산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비록 대형 반도체주 일부는 외인 순매도 압력을 받았으나, 피에스케이홀딩스, 이녹스첨단소재, 한양디지텍 등 관련 부품/장비 기업에는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관측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 🚢 조선 (해외 수주 및 고환율 수혜):
- 선정 이유: 한미 관세협상 팩트시트 문안 확정 소식과 캐나다 60조 원 규모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의 경쟁력 부각 등 해외 수주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의 고환율 장기화 추세는 달러 매출 비중이 높은 조선업계에 수익성 개선 효과를 가져다주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 것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미포, 두산에너빌리티 등 조선·중공업 섹터에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확인됩니다.
4. 🔍 주도 테마별 주요 종목 및 설명
- 🔋 2차전지 및 소재:
- LG화학 (051910): 3.76조 원 규모의 EV용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 공시와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뚜렷하며, 메르세데스-벤츠 CEO 방한으로 전장 부문 협력 강화 기대감도 높습니다.
- 삼성SDI (006400): 메르세데스-벤츠 CEO가 LG 외 다른 한국 배터리 기업과의 계약 가능성을 언급하며 삼성전자 회장과의 만찬에서 논의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외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나타나 수급도 긍정적입니다.
- 에코프로비엠 (247540) / 에코프로 (086520): 테슬라의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와 공급 타진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확인되며 2차전지 섹터의 견조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 제약/바이오 (혁신 기술 및 비만 치료제):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일라이 릴리와의 3.8조 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국내 제약·바이오 역대 세 번째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는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외인과 기관 모두 강한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한미약품 (128940):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중간 데이터 발표 등 비만 치료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 셀트리온 (068270): 주력 바이오시밀러 3종이 유럽 처방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로 인해 외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 ☢️ 원자력 발전 및 전력 인프라: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 소식으로 노후 원전 수명 연장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SMR(소형모듈원전) Capa 신증설 및 가스터빈 Capa 증설 추진 등 성장이 기대됩니다. 외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도 확인되었습니다.
- 한국전력 (015760): 3분기 실적 호조(9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승인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높습니다. 외인 순매수(30,739 백만)도 긍정적입니다.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가 예상되며, 외인의 강한 순매수가 있었습니다.
- 💾 AI/반도체 (차세대 기술):
- 삼성전자 (005930): ‘넥스트 HBM’으로 불리는 CXL 2.0 기반 D램 ‘CMM-D’의 대량 양산을 시작하며 AI 시대 메모리 확장 기술을 선도합니다. 외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 및 개인의 방어로 주가 하락폭을 제한했습니다.
- SK하이닉스 (000660):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AI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입니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외인 순매도에도 기관 및 개인의 방어로 주가 하락폭을 제한했습니다.
- 피에스케이홀딩스 (031980):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HBM 투자 수혜가 CoWoS로 이어지며 2025년에도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유리기판 TGV용 디스컴 장비 개발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대한 기대감도 높으며, 외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 조선 (해외 수주 및 고환율 수혜):
- 한화오션 (042660): 캐나다 60조 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전달받으며 수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외인의 강한 순매수세가 나타났습니다.
- HD현대중공업 (329180): 한미 관세협상 팩트시트 문안 확정 소식 등 긍정적 대외 환경과 고환율 수혜 기대감 속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외인의 강한 순매수를 보였으며, 동시 순매수 목록에도 포함되었습니다.
- HD현대미포 (002240):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조선 섹터의 강세를 보였으며, 기관의 집중적인 순매수가 있었습니다. 외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확인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