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6]MMB+프리마켓

1.1 국내 시장 마감 (11월 5일)

11월 5일 국내 증시는 뉴욕발 인공지능(AI) 고평가 논란과 기술주 약세 여파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 코스피 시장: 전 거래일 대비 2.85% 급락한 4,004.42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AI 거품론과 최근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이틀 연속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 5천억 원 이상, 79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2조 5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전력설비/원자력, 방산/조선, 자동차, 2차전지 등 주요 성장주들이 전반적으로 큰 폭 하락했으나, NAVER(+4.31%)는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상승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보험(+1.49%)과 통신(+0.83%) 업종만 상승하며 방어적인 특성을 보였습니다.
  • 코스닥 시장: 전 거래일 대비 2.66% 하락한 901.89포인트로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5,975억 원 순매도로 전환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지만, 개인은 5,64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로봇, 2차전지, 반도체, 엔터, 제약/바이오 등 대부분의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유투바이오(+29.99%)의 경영권 분쟁 이슈, 에이비프로바이오(+29.95%)의 이중항체 연구 결과, 한솔아이원스(+10.15%)의 실적 전망 등 개별 호재를 가진 일부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1.2 해외 시장 마감 (11월 5일, 뉴욕 기준)

11월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AI 버블 우려로 인한 하락 이후 저가 매수 심리와 양호한 민간 고용 지표 등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반등 마감했습니다. 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적법성 심리를 개시한 가운데, 대통령의 관세 권한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여 관세 철회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 뉴욕 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48%), S&P500 지수 (+0.37%), 나스닥 종합지수 (+0.65%)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민간 고용지표(10월 4만 2천 명 증가) 호조와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기술주 동향: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02% 급등했으며,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8.93% 급등하며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AMD도 3분기 호실적 발표 후 2.51% 상승 마감했습니다. 테슬라(+4% 이상), 브로드컴, 알파벳(+2%대) 등 주요 기술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대 하락을 기록했으며, 장 막판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등 주가 고평가 및 AI 거품론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팔란티어(-1% 이상), 슈퍼마이크로 디바이스(-11%), 아리스타 네트웍스(-9%) 등 일부 AI 관련주는 실적 및 밸류에이션 우려로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 국채 및 금리: 미 국채 가격은 민간 고용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금리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6.70bp 오른 4.1570%를 기록하며 금리 인상 불확실성을 가중시켰고, 12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37.4%로 높아졌습니다. 
  • 달러화 및 외환: 달러화 가치는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달러인덱스가 100.186을 기록했습니다. 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적법성 심리에서 보수적 대법관들마저 대통령의 관세 권한 행사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재정 우려가 되살아나 달러화에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국제 유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59% 내린 배럴당 59.60달러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캐나다의 증산 가능성과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소식이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 미 연방대법원 관세 심리: 11월 6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국 등 100여 개국에 부과한 광범위한 ‘비상 관세’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심리를 개시했습니다. 하급심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가 불법이라고 판단했으며, 대법관 상당수도 대통령의 제한 없는 관세 부과 권한에 의구심을 표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패소하더라도 다른 법적 수단(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301조)이 남아있다고 밝혔으나, 이번 판결은 한국 등 관련 국가들의 수출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관세 기대감: 미 연방대법원의 심리 결과에 따라 관세 철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세 부담이 컸던 GM(+2.84%), 포드(+2.50%) 등 미국 자동차 주식이 2% 이상 상승했습니다. 
  • 암호화폐 시장: 전일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3.40% 상승한 10만 4112달러를 기록하며 10만 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6.27%, 리플은 6.69% 급등하는 등 민간 고용 호조와 연준 이사의 금리 인하 주장 등 호재에 힘입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급반등했습니다. 

1.4 국내 증시 프리마켓 동향 (11월 6일)

11월 6일 국내 증시 프리마켓에서는 어제의 급락장에도 불구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IT, 2차전지/전기차 등 주요 성장 테마와 조선/중공업/에너지 섹터에서 전반적인 반등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의 긍정적인 출발을 예고했습니다.

  • 🧬 바이오·헬스케어: 툴젠 (+17.34%), 온코크로스 (+12.68%), 신테카바이오 (+10.99%), 셀바스헬스케어 (+8.88%) 등 주요 바이오 종목들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알테오젠 (+1.32%), 루닛 (+0.83%) 등도 상승했습니다.
  • 💻 반도체·IT: SK하이닉스 (+4.49%), 삼성전자 (+3.18%), ISC (+3.92%), 원익IPS (+3.25%), 유진테크 (+3.16%) 등 반도체 대형주 및 장비주가 강하게 반등하며 AI/반도체 섹터의 회복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1.31%) 등 로봇 관련주도 상승했습니다.
  • 🔋 2차전지·전기차·소재: 엘앤에프 (+3.98%), 엔켐 (+3.83%), LG에너지솔루션 (+3.13%), 포스코퓨처엠 (+2.34%) 등 2차전지 대표주들이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 조선·중공업·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4.50%), HD현대일렉트릭 (+3.69%), LS ELECTRIC (+5.76%), 두산에너빌리티 (+2.39%) 등 에너지 전환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 금융·보험: KB금융 (+1.15%), 한국금융지주 (+2.96%), 키움증권 (+2.30%) 등 금융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어제의 하락장 속 방어적 역할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5 종합 시장 평가 및 11월 6일 시장 전망

종합 시장 평가: 11월 5일 국내 증시는 뉴욕발 AI 고평가 논란으로 인해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와 원/달러 환율 상승(1,449.4원)은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이었습니다. 특히 그간 시장을 견인했던 AI 반도체, 2차전지 등 성장주들이 조정을 받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며 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은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뉴욕 증시는 AI 버블 우려로 인한 전날의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와 긍정적인 민간 고용 지표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 정책 심리 결과에 대한 기대감은 글로벌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AI 기반 실적 및 투자 확대, SK하이닉스의 HBM4 가격 인상 소식은 AI 산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재확인시켜 주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이 오라클 AI 데이터센터에 ESS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은 2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프리마켓에서 주요 성장 섹터가 강하게 반등하며 투자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별 평가:

  • AI 반도체 및 로봇: 국내외 모두 AI 거품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조정받았지만, 뉴욕 증시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반등하고 마이크론, AMD 등이 강세를 보이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네이버는 AI 기반 온서비스 전략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GPU 인프라에 1조 원 이상을 추가 투자할 계획을 밝히며 AI 올인 선언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HBM4 가격을 50% 이상 인상하고 엔비디아와의 내년 공급 협상을 완료하며 HBM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삼성전기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유리기판(글라스 코어) 제조 합작법인(JV)을 추진하며 차세대 반도체 인프라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로보월드 2025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가운데, 삼성전자 오준호 미래로봇추진단장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공식화하고 시제품 출시가 ‘곧’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하는 등 AI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로봇) 분야의 경쟁 심화 및 성장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들이 반영되어 프리마켓에서도 SK하이닉스 (+4.49%), 삼성전자 (+3.18%), 레인보우로보틱스 (+1.31%) 등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원전/수소 경제 및 전력 인프라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활용을 결합한 ‘에너지 믹스’ 정책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탄소배출 제로 및 저렴한 발전 원가 측면에서 원전의 강점을 부각하고 신한울 원전 3, 4호기 건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는 원자력 발전(SMR 포함)을 활용한 ‘핑크수소’ 생산 및 신재생 에너지 기반 ‘그린수소’를 핵심 전략으로 하는 수소 생태계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예정으로, AI 시대 전력 확보와 청정 수소 경제 구축이라는 국가적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 속에서 LS전선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AI 데이터센터에 3년간 5천억 원 이상의 버스덕트(전력 인프라 핵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시대 전력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영국 에너지규제청(Ofgem) 또한 송전망 확충을 위한 시장 활용 전략과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및 청정 에너지 전환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 (+4.50%), HD현대일렉트릭 (+3.69%), LS ELECTRIC (+5.76%), 두산에너빌리티 (+2.39%)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2차전지/ESS: AI 기술주와 동반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으나,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4% 이상)가 일론 머스크 급여안 통과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리비안(+23.46%)은 깜짝 실적과 신차 기대로 폭등하는 등 미국 전기차 시장의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오라클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ESS(에너지 저장 장치)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진 소식은 2차전지 산업이 전기차를 넘어 AI 전력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LFP 기반 ESS 배터리 공급, 전기차용 라인의 ESS 전환, 현지 생산을 통한 IRA AMPC 혜택 등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산업의 새로운 고성장 동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들은 프리마켓에서 엘앤에프 (+3.98%), 엔켐 (+3.83%), LG에너지솔루션 (+3.13%), 포스코퓨처엠 (+2.34%) 등 2차전지 대표주들의 강한 반등으로 이어졌습니다. 
  • 바이오/헬스케어: 어제 에프터마켓에서 온코크로스, 툴젠, 신테카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등이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흐름은 오늘 프리마켓에서도 이어져 툴젠 (+17.34%), 온코크로스 (+12.68%), 신테카바이오 (+10.99%), 셀바스헬스케어 (+8.88%) 등 주요 종목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개별적인 임상 결과나 신약 개발 기대감, 또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비만치료제 약값 인하 발표 임박 소식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선별적인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 자동차/관세: 국내에서는 AI발 시장 충격으로 하락했지만,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 정책 심리에서 보수적 대법관들마저 대통령의 관세 권한 행사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관세 철회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이는 포드, GM 등 미국 자동차주의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향후 한국 자동차 및 조선 등 관련 수출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금융 및 통신: 국내 시장 하락 국면에서 금융(보험)과 통신 업종은 방어적인 성격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모멘텀이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KB금융 (+1.15%), 한국금융지주 (+2.96%), 키움증권 (+2.30%) 등 금융주들이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남북경협: 국정원의 북미 관계 개선 가능성 시사 발언으로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이 고조되며 관련 테마는 상승했습니다.
  • 탄소배출/친환경: EU가 2040년 온실가스 90% 감축 목표에 합의했지만, 탄소 배출권 상쇄 한도를 상향하고 탄소시장 개설을 1년 연기하는 등 일부 조항이 완화되어 환경 단체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는 기후 정책 추진 시 산업계의 부담과 경제적 현실을 고려하는 유럽 내 기류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6일 시장 전망: 오늘(6일)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반등 소식과 국내 프리마켓의 강세에 힘입어 전일 급락세를 만회하려는 시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네이버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IT/반도체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 및 미래 전략은 AI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입니다. 미 대법원의 관세 정책에 대한 회의적 태도로 인한 관세 철회 기대감은 국내 자동차, 조선 등 수출주 및 관련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 믹스’ 정책 기조 아래 원전의 역할 강조 및 핑크수소 로드맵 발표 예고, 그리고 LS전선의 AI 전력 인프라 공급 계약 소식은 원전, 수소 경제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기의 유리기판 JV 추진은 AI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무엇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오라클 AI 데이터센터 ESS 배터리 공급 소식은 2차전지 산업이 새로운 고성장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공식화는 로봇 테마에 대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역시 개별 호재와 비만치료제 약가 인하 발표 임박 소식으로 선별적인 강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욕 증시가 장 막판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여전히 AI 고평가 논란의 부담이 남아있음을 보여주었듯, 국내 시장 또한 AI 거품론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일 국내 시장의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는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투자 전략: 뉴욕 증시의 반등과 프리마켓의 긍정적인 흐름으로 단기적인 저가 매수 심리가 유입될 수 있으나, 여전히 시장 전반의 AI 거품론과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네이버, SK하이닉스 등 견고한 실적과 성장 동력을 갖춘 국내 IT/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따른 자동차, 조선 등 수출주와 정부 정책과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은 원전, 수소 경제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는 2차전지 ESS 관련주 및 유리기판,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AI 관련 신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섹터는 개별 종목의 모멘텀과 비만치료제 등 대형 이슈에 따라 선별적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유동적인 대응과 함께 기업 실적 개선 여부 및 글로벌 경제 지표 발표를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섹션2. 주도 테마 및 종목

테마 선정 이유: 11월 5일 국내 증시는 뉴욕발 AI 기술주 고평가 논란에 따른 전반적인 투심 위축과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 뉴욕 증시가 AI 기술주 중심의 반등에 성공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긍정적인 뉴스(네이버 AI 실적 및 투자, SK하이닉스 HBM4 가격 인상, LS전선 AI 데이터센터 계약, 삼성전기 유리기판 JV, LG에너지솔루션의 오라클 AI 데이터센터 ESS 배터리 공급,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공식화)가 발표되면서 투자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프리마켓에서도 주요 성장 테마가 강하게 반등하며 긍정적인 시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강력한 AI 시대 성장 모멘텀과 실적을 겸비한 AI/반도체 및 로봇 테마, ▲AI 데이터센터 확대 및 국가 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원전/수소 경제 및 전력 인프라 테마,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2차전지/ESS 테마, ▲개별 모멘텀과 정책 기대감이 공존하는 바이오/헬스케어 테마,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 정책 심리 결과에 따라 불확실성 해소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는 자동차 테마는 향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시장 하락 시 방어적 성격을 지닌 금융 및 통신주는 여전히 안정적인 투자처로 유효합니다.

1. AI/반도체 및 로봇 (강력한 성장 동력 확보)

  • 테마 선정 이유: 어제의 국내 증시 하락과 AI 고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반등, 마이크론 및 AMD의 급등은 AI 기술주에 대한 시장의 저가 매수 심리가 살아났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AI 기반 전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GPU 인프라에 대규모 추가 투자를 발표하며 AI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HBM4 가격을 50% 이상 인상하고 엔비디아와의 공급 협상을 완료하며 HBM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지위와 압도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아, AI 반도체 산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재확인했습니다. 삼성전기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유리기판(글라스 코어) 제조 합작법인(JV)을 추진하며 차세대 반도체 인프라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로보월드 2025에서 삼성전자 오준호 미래로봇추진단장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공식화하며 시제품 출시가 ‘곧’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했고, 국내 스타트업 및 부품사(에이로봇, 유일로보틱스, 에스피지)의 활발한 참여와 해외 기업(화낙, 리더드라이브, 유니트리) 참가 확대로 AI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로봇) 분야의 경쟁 심화 및 성장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 및 투자 소식들은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4.49%), 삼성전자 (+3.18%), ISC (+3.92%), 유진테크 (+3.16%), 레인보우로보틱스 (+1.31%) 등 주요 종목들의 강한 반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가 뒷받침되는 AI/반도체 및 로봇 분야는 시장의 불안감을 넘어서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 종목 및 설명:
    • SK하이닉스 (000660)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 가격을 HBM3E 대비 50% 이상 인상하는 조건으로 내년 공급 협상을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HBM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확인했으며,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HBM 및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내년 분기 영업이익이 15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예약했습니다. 어제 기관이 4,269억 원,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했으며, 프리마켓에서 4.49% 상승했습니다.
    • 네이버 (035420)AI 기반 ‘온서비스 AI’ 전략을 통해 3분기 매출 3조 1381억 원, 영업이익 5706억 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AI 활용 검색 광고 효율 증대, 커머스 성장, GPUaaS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증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내년 이후 GPU 인프라에 1조 원 이상을 추가 투자하여 AI 에이전트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어제 코스피 하락장 속에서도 4.31% 상승했습니다.
    • 삼성전기 (009150):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유리기판(글라스 코어) 제조 합작법인(JV)을 추진하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라스 코어는 고밀도 회로 구현, 열/휨 현상 극복, 전력 효율 개선 등 AI 반도체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판으로, 시장 선점 기대감이 높습니다. 어제 외국인 178.6억 원 순매수했으며, 프리마켓에서 2.83% 상승했습니다.
    • 삼성전자 (005930)프리마켓에서 3.18% 상승하며 AI/반도체 대형주로서의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 대덕전자 (353200):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으며, AI 수요 확대로 인한 메모리 기판 사업의 수혜 기대감이 높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수했으며, 어제 9.64% 급등했습니다.
    • 한미반도체 (042700): 외국인(44.2억 원)과 기관(312.1억 원)의 순매수로 HBM 등 고성능 반도체 장비 관련 관심이 높았습니다.
    • 로봇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277810, 에스피지 058610, 유일로보틱스 388720 등):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공식화와 로보월드를 통한 국내외 기업들의 경쟁 심화는 로봇 테마에 대한 장기적인 기대감을 높입니다. 어제 로봇주들이 AI 거품론으로 하락했으나, 프리마켓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31%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습니다.

2. 원전/수소 경제 및 전력 인프라 (AI 시대의 필수 요소이자 국가 핵심 정책)

  • 테마 선정 이유: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에너지 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활용을 결합한 ‘에너지 믹스’ 정책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신한울 원전 3, 4호기 건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탄소배출 제로 및 저렴한 발전 원가 측면에서 원전의 강점을 부각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원자력 발전(SMR 포함)을 활용한 ‘핑크수소’ 생산 및 신재생 에너지 기반 ‘그린수소’를 핵심 전략으로 하는 수소 생태계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예정으로, AI 시대 전력 확보와 청정 수소 경제 구축이라는 국가적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 속에서 LS전선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AI 데이터센터에 3년간 5천억 원 이상의 버스덕트(전력 인프라 핵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시대 전력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영국 에너지규제청(Ofgem) 또한 송전망 확충을 위한 시장 활용 전략과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및 청정 에너지 전환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은 프리마켓에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 (+4.50%), HD현대일렉트릭 (+3.69%), LS ELECTRIC (+5.76%), 두산에너빌리티 (+2.39%) 등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 종목 및 설명: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정부의 원전 정책(신한울 3,4호기 가속화, 핑크수소 추진) 강화 기조에 따라 원전 건설, 기자재 공급 및 수소 플랜트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어제 코스피 하락장 속에서도 6.59% 하락했지만, 개인 투자자 순매수 3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적인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으며, 프리마켓에서 2.39% 상승했습니다.
    • LS전선 (비상장):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향후 3년간 5천억 원 이상의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LS전선은 AI 시대 전력 인프라 경쟁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기관이 291.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공장 등 대용량 전력 공급 수요 증가에 따라 전력 설비 시장 성장이 기대되며, 프리마켓에서 3.69% 상승했습니다.
    • LS ELECTRIC (010120): 기관이 78.5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LS그룹은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5.76% 상승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프리마켓에서 4.50% 상승하며 에너지 전환 관련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대한전선 (001440): 기관이 36.3억 원을 순매수하며 전력선 시장의 수혜를 기대했습니다.

3. 2차전지/ESS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 테마 선정 이유: AI 기술주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뉴욕 증시의 테슬라, 리비안 등 전기차 기업이 급등하며 시장의 전기차 회복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오라클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ESS(에너지 저장 장치)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진 소식은 2차전지 산업이 전기차를 넘어 AI 전력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LFP 기반 ESS 배터리 공급, 전기차용 라인의 ESS 전환, 현지 생산을 통한 IRA AMPC 혜택 등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산업의 새로운 고성장 동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기차 시장의 회복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는 필수 인프라로서 2차전지 ESS의 역할을 강력하게 증명하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들은 프리마켓에서 엘앤에프 (+3.98%), 엔켐 (+3.83%), LG에너지솔루션 (+3.13%), 포스코퓨처엠 (+2.34%) 등 2차전지 대표주들의 강한 반등으로 이어졌습니다.
  • 종목 및 설명:
    • LG에너지솔루션 (373220)미국 오라클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ESS용 LFP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최대 수십 GWh 규모의 조 단위 계약이 될 수 있으며, AI 산업 성장과 ‘탈중국’ 정책 속 국내 기업의 반사이익으로 분석됩니다.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을 ESS 전용으로 전환하고 북미 생산 능력을 확충하는 등 ESS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에프터마켓에서 0.63% 소폭 상승했고, 외국인도 401.8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프리마켓에서 3.13% 상승했습니다. 
    • 엘앤에프 (066970): 에프터마켓에서 4.44%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했고, 외국인이 240.8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프리마켓에서 3.98% 상승했습니다.
    • 엔켐 (348370)프리마켓에서 3.83% 상승하며 2차전지 소재 섹터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 테슬라 (TSLA):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1조 달러 급여 안 통과 기대감에 4% 이상 반등했습니다.
    • 리비안 (RIVN): 깜짝 실적(매출 15.5억 달러, 예상 상회)과 신차(R2 중형 크로스오버) 기대감에 23.46% 폭등했습니다.
    • 포스코퓨처엠 (003670): 외국인(47.5억 원)과 기관(76.6억 원)이 동시 순매수했으며, 프리마켓에서 2.34% 상승했습니다.

4. 바이오/헬스케어 (개별 모멘텀 및 정책 기대감)

  • 테마 선정 이유: 어제 에프터마켓에서 온코크로스, 툴젠, 신테카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등이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고, 이러한 흐름은 오늘 프리마켓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이는 개별적인 임상 결과나 신약 개발 기대감, 또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비만치료제 약값 인하 발표 임박 소식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선별적인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 종목 및 설명:
    • 툴젠 (199800)프리마켓에서 17.34% 급등하며 바이오 섹터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 온코크로스 (382150): 에프터마켓에서 29.89% 급등했고, 프리마켓에서도 12.68% 상승하며 높은 기대감을 유지했습니다.
    • 신테카바이오 (226330): 에프터마켓에서 10.85%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10.99% 상승했습니다.
    • 셀바스헬스케어 (203630): 에프터마켓에서 8.88%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8.88% 상승했습니다.
    • 알테오젠 (196170): 기관이 346.7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프리마켓에서 1.32% 상승했습니다.
    • 루닛 (328130)프리마켓에서 0.83% 상승했습니다.
    • 비만치료제 관련주: 트럼프 정부가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와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협상을 마무리하고 ‘트럼프알엑스'(TrumpRx) 웹사이트를 통한 직접 판매 방안을 추진, 한 달분 가격이 150달러까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보장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이는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들에게 기회이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5. 자동차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

  • 테마 선정 이유: 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비상 관세’ 적법성 심리를 개시하면서, 하급심의 불법 판단과 대법관들의 회의적인 태도가 관세 철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뉴욕 증시에서 GM, 포드 등 관세 민감주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한국 자동차 산업이 직면했던 대미 무역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하고,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수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록 어제 국내 시장 하락으로 자동차 관련주가 조정받았지만, 해외 시장의 긍정적 흐름은 오늘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종목 및 설명:
    • 현대차 (005380), 기아 (000270):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심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관세 부담 완화로 인한 대미 수출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 하락으로 각각 2.72%, 2.97% 하락했지만, 이러한 외부 요인이 해소되면 반등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금호타이어 (073240):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 이후 점진적인 이익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3.50% 상승했고, 에프터마켓에서도 3.39% 상승했습니다.
    • 현대모비스 (012330): 기관이 61.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관세 불확실성 해소 시 완성차 업체와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6. 금융 및 통신 (시장 방어적 성격 유지)

  • 테마 선정 이유: AI 기술주 위주의 시장 하락 국면에서 금융(보험)과 통신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당주로서의 매력과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모멘텀이 금융 섹터에 대한 기관의 꾸준한 관심을 이끌었고, 통신주는 경기 방어적 성격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부각되었습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들 섹터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 종목 및 설명:
    • KB금융 (105560): 기관이 611.2억 원을 순매수하며 금융 섹터에 대한 강한 투심을 보여주었고, 어제 에프터마켓에서 0.41% 소폭 상승했으며, 프리마켓에서 1.15% 상승했습니다.
    • 신한지주 (055550): 기관이 239.9억 원을 순매수하며 금융주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 삼성화재 (000810): 외국인(143.1억 원)과 기관(74.2억 원)이 동시 순매수하며 코스피 하락장 속에서도 5.51% 상승 마감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4.39% 상승하는 등 방어적 성격과 배당 매력을 동시에 갖춘 대표 종목으로 부각되었습니다.
    • LG유플러스 (032640): 국내 증시 급락 속에서 방어주 성격으로 2.89% 상승 마감했고, 에프터마켓에서도 2.6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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