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외 증시 마감 및 주요 지표
1.1 뉴욕 증시 마감 (11월 3일, 현지시간)
- 지수 동향: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기술주는 AI 관련 대규모 계약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 다우존스: 47,336.68 (-0.48%) 하락 (부진한 제조업 지표, 연준 긴축 경계 발언 영향)
- S&P500: 6,851.97 (+0.17%) 상승 (AI 관련주 주도로 상승했으나, AI 테마 외 다수 종목은 침체)
- 나스닥: 23,834.72 (+0.46%) 상승 (AI 기술주 강세가 지수를 견인)
- 주요 상승 동력:
- AI 기술주 강세: 엔비디아(+2.17%)는 MS의 UAE AI 투자 및 칩 수출 소식, 아마존(+4.02%)은 오픈AI와의 대규모 클라우드 계약, 아이렌(+11% 이상)은 MS와의 클라우드 계약 소식으로 급등했습니다.
- 하락 요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8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보였고, 연준 인사의 긴축 경계 발언도 시장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 시장 지표: 미 국채 10년물 금리 4.1080%(0.80bp 상승), 달러인덱스 99.871(0.06% 상승), WTI 유가 배럴당 61.05달러(0.11% 상승)를 기록했습니다.
- 유럽/아시아 증시: 유럽은 기업 실적 부진으로 하락했으나, 일본 휴장 속에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1.2 국내 증시 마감 (11월 3일)
- 코스피 시장: 4,221.87 (+2.78%)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 종가 기준 사상 첫 4,2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개인(6,528억 원)과 기관(1,841억 원)이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7,964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SK하이닉스(+10.91%), 삼성전자(+3.35%) 등 반도체 대표주와 전력, 방위산업, 로봇 관련주들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 914.55 (+1.57%)로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1% 이상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3,887억 원)과 기관(32억 원)이 동반 순매수했고, 개인은 3,419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전문업체 노타(+240.66%)가 신규 상장 첫날 폭등하며 AI 테마의 강한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주요 상승 동력:
- AI/반도체 강세: 엔비디아의 국내 대규모 GPU 공급 약속과 국내 대기업들의 ‘AI 동맹’ 기대감이 반도체(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AI/로봇 관련주(두산로보틱스, 로보티즈 등)의 폭등을 이끌었습니다. 10월 반도체 수출의 역대급 호조(전년 동월 대비 25.4% 증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전력/에너지 인프라 부각: 국내 AI 데이터센터 허브 도약 기대감과 효성중공업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이 전선/전력설비 테마의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 방산/우주항공: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과 11월 누리호 4차 발사 예정 등 우주항공 산업의 기대감 및 방산 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감이 관련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하락 업종: 건설 대표주, 중국 소비 관련주, 제약/바이오 일부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 주도 테마 및 11월 4일 시장 전망
오늘 시장은 ‘AI’와 ‘원자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 및 에너지 전환 관련 테마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긍정적인 수출 데이터와 기업 실적이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지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리마켓 데이터는 이러한 핵심 테마로의 수급 쏠림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2.1 피지컬 AI (Physical AI) & AI 인프라
- 테마 선정 이유: 엔비디아(NVIDIA)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피지컬 AI’ 시대를 이끌고 있으며,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지목하고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차, 공장 자동화 기기 등 물리적 장치들이 사람 지시 없이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로, 100조 달러 규모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UAE AI 투자 확대 및 최신 엔비디아 GPU 수출 허가, 아마존의 대규모 클라우드 사용 계약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어요. 한국은 엔비디아로부터 26만 장 규모의 GPU를 공급받고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면서 ‘AI 데이터센터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의 핵심인 전선/전력설비 및 유리 기판 테마의 성장도 촉진하고 있어요.
- 주요 종목:
- SK하이닉스 (000660): 10월 반도체 수출 호조와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의 8개월 연속 증가세에 힘입어 10.91% 급등하며 60만원 선을 돌파했어요. 엔비디아와의 HBM 경쟁 우위 지속 및 HBM4, HBM97까지의 장기 협력 기대감으로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기관 순매수 3,123억 4,800만원으로 반도체/IT 부문 기관 순매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12.52% 상승했으며, 프리마켓에서도 +0.81% 상승하며 AI 반도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 삼성전자 (005930): 엔비디아와의 HBM 장기 파트너십을 확장했으며, 로보틱스용 AP 파운드리를 전담 생산하며 피지컬 AI 사업의 핵심 공급망으로 부상했습니다. APEC을 계기로 엔비디아의 26만장 GPU 우선 공급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3.35% 상승했습니다. 기관 순매수 2,520억 2,400만원으로 기관 순매수 2위를 기록했으며, 에프터마켓에서도 3.53%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1.44% 상승했습니다.
- 삼성전자우 (005935): 외인 순매수 46,706(백만), 기관 순매수 2,868(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두산로보틱스 (454910): 로봇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로봇 및 휴머노이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며 18.08% 급등했어요. 로봇팔 기술과 정밀 센싱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하며,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관 순매수 132억 6,800만원, 외인 순매수 4,451(백만)을 기록하며 로봇/AI 테마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18.59% 급등했고, 프리마켓에서도 전진건설로봇(+0.32%), 엔젤로보틱스(+0.45%)와 함께 AI/로봇 섹터 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307950):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그룹 내 시스템통합(SI) 사업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돼 10.57% 급등했어요.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목표주가가 2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노타 (486990): 온디바이스 AI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40.66% 폭등하며 AI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SK텔레콤, KT 등 국내 대기업과 NVIDIA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중입니다.
- 유라클 (088340):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AI 기반 개발 생산성 혁신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퓨리오사AI의 NPU에 자체 개발 ‘아테나 코드 어시스턴트’ 솔루션을 탑재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 비아이매트릭스 (413640): 우리금융캐피탈과 23.92억 규모의 ‘NEXT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9.43% 급등했습니다.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데이터 플랫폼 구축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효성중공업 (250320):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며 9.04% 상승했습니다. 3분기 매출 1.62조원, 영업이익 2,19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이익을 경신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어요. 에프터마켓에서도 9.88% 상승했으며, 프리마켓에서도 +6.87%로 에너지/전력 테마의 주요 상승 종목으로 부각됐습니다.
- LS ELECTRIC (000620): AI 데이터센터 허브 기대감에 전선/전력설비 테마와 태양광에너지 테마 모두에서 상승하며 12.30% 올랐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4.78%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8.09%로 에너지/전력 테마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인한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내에서 9.08% 상승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10.11% 급등했고, 프리마켓에서도 +4.74% 상승했습니다.
- 대원전선 (006320):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인한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내에서 15.62% 상승했습니다. 외인 순매수 6,695(백만)을 기록했어요. 에프터마켓에서도 8.21% 상승했습니다.
- 한국전력 (015760): 전력 사용량 증가 및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과 함께 상승세를 보였어요. 외인 순매수 27,528(백만), 기관 순매수 2,510(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에프터마켓에서도 7.40%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0.55% 상승했습니다.
- 필옵틱스 (161580): 유리 기판 테마의 강세 속에서 외인 순매수 24,191(백만), 기관 순매수 2,814(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프리마켓에서도 +5.27% 상승하며 2차전지/소재 테마에서도 주요 종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 퀄리타스반도체 (432720): 29.88억원 규모의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6.92% 강세를 보였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6.86% 상승했습니다.
- RFHIC (218410): 에프터마켓에서 8.83% 상승하며 반도체/IT 테마의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2.2 원자력발전 산업
- 테마 선정 이유: KB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이 신규 원전 건설을 재개하면서 40년 만에 신규 원전 사이클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을 통한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본격화 언급, 그리고 체코 새 연정의 원자력 발전 확대 우선 과제 선정 및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기존 계약 유지 및 추가 협상 의지는 이 테마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뒷받침합니다. 2024년부터 구체적인 프로젝트 착공이 시작되어 기대가 현실로 전환되는 시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발주와 한국 공급망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 주요 종목: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KB증권이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으며, 미국의 신규 원전 건설 사이클 부활의 핵심적인 수혜주로 예상됩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1.24% 상승했습니다.
- 현대건설 (000720): KB증권이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으며,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확대 시 수혜가 기대됩니다. (다만, 3분기 실적 불확실성 재확인으로 시장에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한국전력 (015760): KB증권이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원자력발전 확대를 통한 전력 공급 안정성 강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마켓에서도 +0.55% 상승하며 기대감을 이어갔습니다.
2.3 방위산업 (핵심 전략 자산) & 우주항공
- 테마 선정 이유: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 상황이 지속되면서 각국의 국방력 강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K-방산 기업들은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 순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9년까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현지 생산·기술이전·전략적 동맹 구축 단계로 진입하며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요. 미국의 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정책과 핵추진 잠수함 건조 가능성 언급은 한화시스템의 필리조선소 잠재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주요 종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3분기 연결 매출액 6조 4,865억 원, 영업이익 8,564억 원을 기록하며 3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 호실적을 보였습니다. 국내 양산 및 폴란드향 매출, 자회사 한화오션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과 11월 누리호 4차 발사 총괄 제작 기대감으로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양쪽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외인 순매수 102,326(백만), 기관 순매수 42,587(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6.13% 상승했습니다.
- 현대로템 (064350): 3분기 매출 1조 6,196억 원, 영업이익 2,777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장 전망치 상회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방산 부문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1,988%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으며, 폴란드 2차 K2 전차 계약 및 루마니아, 이라크 신규 프로젝트 등 방산 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감이 높습니다. 외인 순매수 17,557(백만), 기관 순매수 32,948(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5.64% 상승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 (047810): 시제 제작에 참여한 군 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정찰 능력 강화 및 국방우주자산 개발 필요성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5.32% 상승했습니다. 외인 순매수 22,175(백만), 기관 순매수 7,940(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5.22% 상승했습니다.
- 한화시스템 (272210): 미국 필리조선소 투자의 초기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정책의 핵심 투자 종목이 될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되어 목표주가가 7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미국 조선 산업 부흥 투자 시 핵심 수혜가 예상됩니다.
- 한화엔진 (082740): 외인 순매수 40,209(백만), 기관 순매수 1,290(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LIG넥스원 (079550): 방위산업 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감 속에 기관 순매수 14,453(백만)을 기록했으며, 에프터마켓에서도 2.31% 상승했습니다.
2.4 ESS (에너지 저장장치) & 재생에너지
- 테마 선정 이유: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전력 소모량이 급증하면서 재생에너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가 필수적인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ESS 수요 증가에 따라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테슬라 ESS 배터리 공급자로 공식 편입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협의 중인 것이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있어요. 미국의 ‘배터리 탈중국’ 정책과 IRA 지원은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요 종목:
- 삼성SDI (006400): 테슬라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최소 3년 동안 매년 약 10GWh, 1조~1조 5,000억 원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에프터마켓에서 8.07%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7.95%로 2차전지/소재 테마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373220): 테슬라와 기존 연 20GWh 공급 계약에 더해 연 10GWh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 중입니다. 계약 성사 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 ESS 배터리 공급 물량은 총 연간 40GWh(4조~6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에프터마켓에서 0.53%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2.84% 상승했습니다.
-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메타의 1GW 규모 태양광 전력 구매 계약 소식과 미국 퍼스트솔라의 양호한 실적 등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 상승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 29.93%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5.21% 상승했습니다.
- 한화솔루션 (009830): 메타의 대규모 태양광 전력 구매 소식과 함께 태양광 산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상승했습니다. 외인 순매수 44,133(백만), 기관 순매수 27,178(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프리마켓에서도 +2.57% 상승했습니다.
- LS (000620): 에프터마켓에서 4.78% 상승했으며, 외인 순매수 37,095(백만), 기관 순매수 8,836(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산일전기 (007200): 외인 순매수 6,329(백만), 기관 순매수 3,857(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SK가스 (018670): 3분기 연결 매출 1조 9502억 원, 영업이익 1735억 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발표했어요. 에프터마켓에서도 5.18%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0.37% 상승했습니다.
- 대명에너지 (308630): 에프터마켓에서 12.38% 상승했습니다.
- 지역난방공사 (071320): 에프터마켓에서 0.31% 상승했습니다.
2.5 2차전지/소재
- 테마 선정 이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가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터리 3사와 양극재 기업들이 ‘ESS’ 시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LFP 배터리 및 현지 생산 체제 확립을 통해 수주 잔고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요.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주요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에프터마켓에서도 상승하는 등 단기적인 약세를 딛고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요 종목:
- 에코프로 (086520): 2차전지 관련주 중 강세를 보이며 7.73% 상승했고, 에프터마켓에서도 9.32% 상승했습니다. 외인 순매수 12,432(백만)을 기록했어요. 프리마켓에서도 +4.96% 상승했습니다.
- 에코프로비엠 (247540): 일부 2차전지 관련주 강세 속에 3.06% 상승했으며, 기관 순매수 3,999(백만)을 기록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6.51%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3.03% 상승했습니다.
- 포스코퓨처엠 (003670): 4분기 전기차 수요 약세에 대비해 ESS용 LFP 양극재 전환에 힘쓰고 있으며, 중국 CNGR과의 LFP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에프터마켓에서 3.93%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5.01% 상승했습니다.
- 엘앤에프 (066970): 프리마켓에서 +5.26% 상승했습니다.
- SKC (011790): 에프터마켓에서 6.19%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3.93% 상승했습니다.
-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에프터마켓에서 5.45% 상승했고, 프리마켓에서도 +1.36% 상승했습니다.
- LG화학 (051910): 프리마켓에서 +1.27% 상승했습니다.
- 이녹스첨단소재 (272290): 프리마켓에서 +1.00% 상승했습니다.
- 에코앤드림 (101340): 프리마켓에서 +3.00% 상승했습니다.
- 코스모화학 (005420): 프리마켓에서 +2.78% 상승했습니다.
- 천보 (278280): 프리마켓에서 +2.58% 상승했습니다.
2.6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 테마 선정 이유: 2025년 통신장비 산업은 ‘AI’와 ‘정책 드라이브’라는 두 개의 엔진을 장착하며 향후 5~10년간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통신 인프라 증설이 필연적이며, 엔비디아가 무선통신망에 AI를 통합하고 기지국을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엔비디아 Arc’ 개발에 투자하는 등 피지컬 AI 시대에 필수적인 통신 인프라 관련 수요 증가가 기대됩니다.
- 주요 종목:
- 대한광통신 (010170): 통신장비 산업이 AI 트래픽 급증과 정책 지원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RFHIC (218410): 5G 및 통신장비 산업의 구조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8.83% 상승했습니다.
3. 투자 포인트 및 시장 전망
- AI의 지배력 강화: 뉴욕 증시와 프리마켓 모두 AI 관련 종목들이 강력한 매수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는 물론 국내에서도 AI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인 만큼, 관련 반도체, 로봇, 데이터센터 인프라(전력, 유리 기판 등)에 대한 관심은 더욱 집중될 것입니다.
-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부상: 40년 만의 원전 사이클 부활 전망과 체코의 원전 확대 정책은 관련 국내 기업들에 중대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AI와 함께 시장을 이끌 강력한 쌍두마차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방산/우주항공의 견조한 성장: K-방산 기업들의 호실적과 수출 확대는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 꾸준한 투자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의 미국 조선 시장 잠재력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 ESS 시장의 폭발적 성장: 테슬라발 ESS 배터리 대규모 공급 계약은 국내 2차전지 기업들에게 전기차 시장 둔화를 만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SS와 연계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장도 동반 성장이 예상됩니다.
-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 변화: 다중작용제 및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부상은 시장 독점을 해소하고 기술 경쟁을 촉진할 것입니다. 관련 국내외 제약사들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선별적 접근 필수: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과 연준의 긴축 경계 발언 등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AI, 원전, 방산, ESS 등 강력한 성장 스토리를 가진 주도 테마 내에서도 실적과 기술력을 겸비한 선별적인 종목 접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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