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시장은 ‘피지컬 AI’와 ‘AI 인프라’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방산/우주항공, ESS/재생에너지, 통신장비, 그리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2차전지/소재 테마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국내 대규모 투자 약속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활발한 협력은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1 피지컬 AI (Physical AI) & AI 인프라
- 테마 선정 이유: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피지컬 AI’ 시대를 이끌고 있고, 특히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지목하며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어요. 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엔비디아의 GPU 26만장 국내 공급 결정과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전방위적 협력은 ‘피지컬 AI’ 및 ‘AI 데이터센터 허브’로서 한국의 위상을 공고히 할 강력한 모멘텀이 되고 있어요.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세계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노동자 AI’를 의미하며, 이는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100조 달러 규모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죠.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GPU 공급 및 AI 데이터센터 확충 계획은 전선/전력설비 테마와 유리 기판 테마의 성장도 촉진하고 있어요.
- 주요 종목:
- SK하이닉스 (000660): 10월 반도체 수출 호조와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의 8개월 연속 증가세에 힘입어 10.91% 급등하며 60만원 선을 돌파했어요. 엔비디아와의 HBM 경쟁 우위 지속 및 HBM4, HBM97까지의 장기 협력 기대감으로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기관 순매수 3,123억 4,800만원으로 반도체/IT 부문 기관 순매수 1위를 기록했어요. 에프터마켓에서도 12.52% 상승했습니다.
- 삼성전자 (005930): 엔비디아와의 HBM 장기 파트너십을 확장했으며, 로보틱스용 AP 파운드리를 전담 생산하며 피지컬 AI 사업의 핵심 공급망으로 부상했습니다. APEC을 계기로 엔비디아의 26만장 GPU 우선 공급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3.35% 상승했습니다. 기관 순매수 2,520억 2,400만원으로 기관 순매수 2위를 기록했으며, 에프터마켓에서도 3.53% 상승했어요.
- 삼성전자우 (005935): 외인 순매수 46,706(백만), 기관 순매수 2,868(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두산로보틱스 (454910): 로봇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로봇 및 휴머노이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며 18.08% 급등했어요. 로봇팔 기술과 정밀 센싱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하며,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관 순매수 132억 6,800만원, 외인 순매수 4,451(백만)을 기록하며 로봇/AI 테마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2위를 차지했어요. 에프터마켓에서도 18.59% 급등했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307950):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그룹 내 시스템통합(SI) 사업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돼 10.57% 급등했어요. 데이터센터 및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구축 관련 기대감이 높고,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목표주가가 2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LG CNS (064400): 인도네시아 코린도 그룹의 ERP 시스템을 클라우드 ERP로 전환하는 사업을 착수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ERP 구축 역량을 입증했어요.
- 노타 (486990): 온디바이스 AI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40.66% 폭등하며 AI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SK텔레콤, KT 등 국내 대기업과 NVIDIA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중입니다.
- 유라클 (088340):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AI 기반 개발 생산성 혁신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퓨리오사AI의 NPU에 자체 개발 ‘아테나 코드 어시스턴트’ 솔루션을 탑재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 한국피아이엠 (448900): 로봇 전문기업 본시스템즈와 휴머노이드 로봇용 초소형 감속기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10.23% 급등했어요. ‘로봇 손’ 프로토타입 제작 등 휴머노이드 로봇 신사업 실적 증대가 기대됩니다.
- 비아이매트릭스 (413640): 우리금융캐피탈과 23.92억 규모의 ‘NEXT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9.43% 급등했습니다.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데이터 플랫폼 구축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효성중공업 (250320): 한국이 AI 데이터센터 허브로 도약할 기대감 속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며 9.04% 상승했습니다. 3분기 매출 1.62조원, 영업이익 2,19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이익을 경신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어요. 에프터마켓에서도 9.88% 상승했습니다.
- LS ELECTRIC (000620): 효성중공업의 호실적 및 AI 데이터센터 허브 기대감에 전선/전력설비 테마와 태양광에너지 테마 모두에서 상승하며 12.30% 올랐습니다. 전력기기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세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4.78% 상승했습니다.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인한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내에서 9.08% 상승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10.11% 급등했습니다.
- 일진전기 (103320):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인한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내에서 10.42% 상승했습니다.
- 대원전선 (006320):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인한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전선/전력설비 테마 내에서 15.62% 상승했습니다. 외인 순매수 6,695(백만)을 기록했어요. 에프터마켓에서도 8.21% 상승했습니다.
- 한국전력 (015760): 전력 사용량 증가 및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과 함께 전력설비 테마 내에서 상승세를 보였어요. 외인 순매수 27,528(백만), 기관 순매수 2,510(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에프터마켓에서도 7.40% 상승했습니다.
- 삼성전기 (009150): ASIC 기업 브로드컴에 반도체 글래스 기판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테마에서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의 공급 가능성까지 점쳐지며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필옵틱스 (161580): 유리 기판 테마의 강세 속에서 외인 순매수 24,191(백만), 기관 순매수 2,814(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티엘비 (356860): 반도체/IT 테마 내에서 외인 순매수 3,976(백만), 기관 순매수 940(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SK이터닉스 (174820): 반도체/IT 테마 내에서 외인 순매수 8,714(백만), 기관 순매수 1,296(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포스코DX (022100): 반도체/IT 테마 내에서 외인 순매수 5,389(백만), 기관 순매수 5,636(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저스템 (417840): 국내 반도체 기업에 2세대 습도제어 제품 ‘JFS’를 공급하기로 계약하며 7.66%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이 높습니다.
- 퀄리타스반도체 (432720): 29.88억원 규모의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6.92% 강세를 보였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6.86% 상승했습니다.
- RFHIC (218410): 에프터마켓에서 8.83% 상승하며 반도체/IT 테마의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2.2 방위산업 (핵심 전략 자산) & 우주항공
- 테마 선정 이유: APEC 정상회의 이후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발언 등으로 조선업계의 방산 분야가 수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또한, 군의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과 11월 누리호 4차 발사 예정 등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각국의 국방력 강화가 이어지면서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 동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방위산업이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기술이전·전략적 동맹 구축 단계로 진입하며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긍정적입니다.
- 주요 종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3분기 매출 6.48조원, 영업이익 8,564억원을 기록하며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잡힌 방산 사업 포트폴리오로 호실적을 달성하며 6.44% 강세를 보였습니다.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과 11월 누리호 4차 발사 총괄 제작 기대감으로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양쪽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외인 순매수 102,326(백만), 기관 순매수 42,587(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6.13% 상승했습니다.
- 현대로템 (064350): 3분기 매출 1.61조원, 영업이익 2,77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6.07% 상승했습니다. 군 정찰위성 개발 사업 참여와 방산 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감(폴란드 2차 K2 전차 계약 및 루마니아, 이라크 신규 프로젝트) 속에 우주항공산업 및 방위산업 테마 내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인 순매수 17,557(백만), 기관 순매수 32,948(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5.64% 상승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 (047810): 시제 제작에 참여한 군 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정찰 능력 강화 및 국방우주자산 개발 필요성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5.32% 상승했습니다. 위성과 재사용발사체, 우주서비스까지 사업 확대를 통해 우주 실현을 앞당길 계획입니다. 외인 순매수 22,175(백만), 기관 순매수 7,940(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5.22% 상승했습니다.
- 한화엔진 (082740): 외인 순매수 40,209(백만), 기관 순매수 1,290(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LIG넥스원 (079550): 방위산업 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감 속에 기관 순매수 14,453(백만)을 기록했으며, 에프터마켓에서도 2.31% 상승했습니다.
2.3 ESS (에너지 저장장치) & 재생에너지
- 테마 선정 이유: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로 배터리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ESS’ 시장에서 찾고 있어요. 미국 IRA 보조금 축소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하며 LFP 배터리와 현지 생산 체제 확립을 통해 ESS 수주 잔고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ESS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요. 또한 메타(Meta)가 대규모 태양광 전력을 신규 구매하는 등 AI 데이터센터의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확보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어 태양광 에너지 테마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 주요 종목:
-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메타의 1GW 규모 태양광 전력 구매 계약 소식과 미국 퍼스트솔라의 양호한 실적 등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내에서 상승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 29.93%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한화솔루션 (009830): 메타의 대규모 태양광 전력 구매 소식과 함께 태양광 산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상승했습니다. 외인 순매수 44,133(백만), 기관 순매수 27,178(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LS (000620): 에프터마켓에서 4.78% 상승했으며, 외인 순매수 37,095(백만), 기관 순매수 8,836(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산일전기 (007200): 외인 순매수 6,329(백만), 기관 순매수 3,857(백만)을 기록하며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SK가스 (018670): 3분기 연결 매출 1조 9502억 원, 영업이익 173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 303.3% 증가한 호실적을 발표했어요. 특히 울산GPS 효과가 실적을 견인하며 4.41% 상승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5.18% 상승했습니다.
- 대명에너지 (308630): 에프터마켓에서 12.38% 상승했습니다.
- 지역난방공사 (071320): 에프터마켓에서 0.31% 상승했습니다.
2.4 2차전지/소재
- 테마 선정 이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가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터리 3사와 양극재 기업들이 ‘ESS’ 시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LFP 배터리 및 현지 생산 체제 확립을 통해 수주 잔고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요.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주요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에프터마켓에서도 상승하는 등 단기적인 약세를 딛고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요 종목:
- 에코프로 (086520): 2차전지 관련주 중 강세를 보이며 7.73% 상승했고, 에프터마켓에서도 9.32% 상승했습니다. 외인 순매수 12,432(백만)을 기록했어요.
- 에코프로비엠 (247540): 일부 2차전지 관련주 강세 속에 3.06% 상승했으며, 기관 순매수 3,999(백만)을 기록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6.51% 상승했습니다.
- 삼성SDI (006400):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ESS 역량 확보에 집중하며 미국 합작법인의 전기차 라인을 ESS 전용으로 전환하고, NCA 및 LFP 기반 ESS 라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에프터마켓에서 8.07% 상승했습니다.
- 포스코퓨처엠 (003670): 4분기 전기차 수요 약세에 대비해 ESS용 LFP 양극재 전환에 힘쓰고 있으며, 중국 CNGR과의 LFP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에프터마켓에서 3.93% 상승했습니다.
- SKC (011790): 에프터마켓에서 6.19% 상승했습니다.
-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에프터마켓에서 5.45% 상승했습니다.
2.5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 테마 선정 이유: 2025년 통신장비 산업은 ‘AI’와 ‘정책 드라이브’라는 두 개의 엔진을 장착하며 향후 5~10년간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통신 인프라 증설이 필연적이며, 과거 5G 투자 부진의 원인이었던 ‘타이밍 불일치’가 ‘정책 드라이브’와 ‘주파수 경매’로 해소될 전망입니다. 엔비디아가 무선통신망에 AI를 통합하고 기지국을 ‘엣지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엔비디아 Arc’ 개발에 투자하는 등 피지컬 AI 시대에 필수적인 통신 인프라 관련 수요 증가가 기대됩니다.
- 주요 종목:
- 대한광통신 (010170): 통신장비 산업이 AI 트래픽 급증과 정책 지원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RFHIC (218410): 5G 및 통신장비 산업의 구조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에프터마켓에서도 8.83%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