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프리마켓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반영한 2025년 10월 30일 모닝마켓브리핑 보고서를 작성해 드릴게요.
섹션1. 시장 마감 및 10월 30일 시장 전망
1.1 국내 시장 마감
10월 29일 국내 증시는 글로벌 AI 산업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과 한미 주요 현안의 긍정적인 결과가 맞물리며 강세장을 연출했습니다.
- 코스피 시장: 전날 대비 70.74포인트(1.76%) 상승한 4,081.15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시의 AI 낙관론과 연준의 양적긴축(QT) 종료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기관이 6,40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SK하이닉스(+7.10%)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했고, 삼성전자(+1.01%)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자동차주 및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 협력 발언에 조선주가 상승하는 등 주력 산업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원전/전력설비 테마 또한 미국과의 협력 강화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1.71포인트(0.19%) 하락한 901.59포인트로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와는 달리 기관이 624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2차전지 테마(에코프로 -4.22%, 에코프로비엠 -1.38% 등)와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노키아 투자 소식에 RFHIC(+22.18%), 케이엠더블유(+17.39%) 등 일부 통신장비주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1.2 해외 시장 마감
10월 29일 뉴욕 증시는 AI 기술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으로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으나, 제롬 파월 미 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6% 내린 47,632에, S&P 500 지수는 0.00% 보합 마감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5% 오른 23,958.47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파월 의장의 “12월 추가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는 매파적 발언에 다우와 S&P 500은 상승폭을 되돌렸으나, 엔비디아의 강세에 나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국제 유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은 배럴당 60.15달러로 1.89% 급락했습니다. OPEC+의 공급 확대 가능성, 미중 무역 협상 진전 기대, 러시아 석유 제재의 영향 제한적 전망 등이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 국제 금값: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이상 급락한 1410원대(1419.3원)에 거래되며,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인한 외환 시장 부담 완화와 원화 강세 현상을 보였습니다.
1.3 종합 시장 평가 및 10월 30일 시장 전망
종합 시장 평가: 글로벌 증시는 파월 의장의 신중론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후퇴했지만, AI 기술 혁신에 대한 강한 기대감은 지속되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시총 5조 달러 돌파는 이 같은 분위기를 증명합니다. 국내 증시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공식 승인 등 중요한 외교적·경제적 성과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핵심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대미 투자 유치 소식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백악관이 강조한 ‘한미 기술 번영’ 업무협약 체결은 양국의 기술 동맹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금일 아침 프리마켓 동향은 이 같은 긍정적 흐름을 더욱 확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직접적인 수혜주인 자동차/부품 테마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감을 여실히 드러냈고,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및 대미 투자 계획이 구체화된 조선/방산/항공 테마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별 평가:
- AI 반도체 및 IT 기술주: SK하이닉스의 기록적인 실적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는 AI 반도체 시장의 압도적인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젠슨 황 CEO의 방한과 ‘소버린 AI’ 논의, AWS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카카오의 ‘챗GPT 포 카카오’ 출시 등은 국내 AI 관련주들의 지속적인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 자동차 및 2차전지/배터리: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자동차 관세가 15%로 인하되면서 현대차·기아가 연간 약 4.4조 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되어 대미 수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금일 아침 프리마켓에서도 현대차(+13.57%), 기아(+11.14%)를 필두로 모티브링크(+19.02%), 성우하이텍(+12.50%) 등 자동차/부품 관련주들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한중 정상 만찬에서 배터리, 전기차, 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논의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삼성SDI의 중장기 ESS 성장 잠재력 부각도 긍정적입니다.
- 원자력 발전 및 핵추진 기술: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한국 핵추진 잠수함 도입 필요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공감하며 건조를 승인했습니다. 이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작업에 급물살을 태울 것으로 보이며, 미 정부의 800억 달러 규모 신규 원전 도입 가속화 계획과 더불어, 한수원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센트러스 에너지와 협력하여 우라늄 농축 능력 확대를 지원하는 등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조선/방산 프리마켓 강세는 이 같은 흐름을 더욱 강화합니다.
- 제약/바이오: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의약품에 최혜국 대우(15% 관세), 제네릭 의약품에 무관세가 적용되면서 당초 우려했던 100% 이상의 초고율 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업계는 안도했습니다. 이는 국내 의약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프리마켓에서도 신테카바이오(+4.33%), 셀트리온제약(+3.59%) 등 일부 종목에서 긍정적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 조선/방산/중공업: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1500억 달러 투입 확정,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조선 역량 인정 등 한미 조선업 협력 강화 소식이 긍정적입니다. 백악관은 HD현대/한화오션이 총 100억 달러 규모의 조선/방산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대규모 대미 투자 유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대한항공의 보잉 신형 항공기 대규모 구매와 한국 공군의 AWACS 개발 업체 선정 또한 방산 및 항공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금일 프리마켓에서 HD현대(+13.84%), 한화오션(+10.01%), 한화시스템(+9.82%) 등 조선/방산/항공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전력 인프라: LS그룹은 2030년까지 해저케이블, 전력기기 등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AWS의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로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LS ELECTRIC(+4.05%) 등이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 핵심 광물/희토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리엘리먼트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하여 미국 내 희토류 분리, 정련, 자석 생산 수직계열화 콤플렉스 출범을 추진합니다. 이는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10월 30일 시장 전망: 내일(30일) 국내 증시는 오늘 발표된 한미 간의 일련의 긍정적인 협상 결과, 특히 자동차 관세 인하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소식이 프리마켓의 강력한 상승세로 이어진 만큼, 정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확실성 해소와 더불어 구체적인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자동차, 원자력, 조선, 방산,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들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비디아의 시총 5조 달러 돌파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AI 반도체 관련주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롬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 후퇴는 일부 업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핵잠수함 필요성 발언에서 언급된 ‘중국 쪽 잠수함 추적’이 내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및 이후 시진핑 주석의 방한, 한중 기업인 만찬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외교적 리스크 요인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 한국 외교의 ‘줄타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이것이 특정 산업 섹터(예: 조선업 내 한화오션에 대한 중국 제재 가능성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질 것입니다.
주목할 테마 및 종목:
- 자동차 및 부품: 한미 관세 인하 타결로 인한 수익성 개선 및 미국 시장 판매 드라이브 가속화, 프리마켓 강세 확인. (현대차, 기아, 모티브링크, 성우하이텍, 현대모비스, HL만도 등)
- AI 반도체 및 관련 기술주: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돌파, SK하이닉스 호실적 지속, 젠슨 황 CEO 방한 관련 협력 구체화 기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나마이크론, 이수페타시스 등)
- 원자력 발전 및 핵추진 기술: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공식 승인, 한미 원자력 협력 구체화, 조선/방산 프리마켓 강세와 연계.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SNT에너지 등)
- 조선/방산/항공: ‘마스가’ 프로젝트 및 HD현대/한화오션의 대미 투자 확정, 대한항공의 보잉기 구매. 프리마켓 강세 확인. (HD현대,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대한항공 등)
- 제약/바이오: 의약품 관세 불확실성 해소 및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 기회, 일부 종목 프리마켓 강세 확인. (신테카바이오, 셀트리온제약 등)
- 전력 인프라: AWS의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및 LS그룹의 미국 전력망 투자. 프리마켓 강세 확인. (LS ELECTRIC, 대원전선, 가온전선 등)
- 핵심 광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희토류, 우라늄 농축 등 공급망 협력. 프리마켓 강세 확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등)
섹션2 주도 테마 및 종목 (최종)
1. AI 반도체/HBM (고대역폭 메모리 및 소버린 AI)
- 테마 선정 이유 글로벌 증시를 견인하는 AI 기술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 속에서, AI 인프라의 핵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선두주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엔비디아가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AI 산업의 제왕임을 공고히 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방한은 한국을 AI 전략 시장으로 격상시키고,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을 통해 대규모 GPU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각국이 자체 AI 역량을 구축하는 ‘소버린 AI’를 강조하며 한국 정부의 고성능 GPU 확보 추진 사업에 엔비디아가 참여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AWS의 한국 내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발표, 그리고 백악관이 AI 분야 핵심 신흥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한미 기술 번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AI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이자 한국 경제의 미래 동력으로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 관련 종목 및 설명
- SK하이닉스:
- 뉴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1조 3,834억 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HBM3E 12단 및 서버향 DDR5 등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와 D램, 낸드 가격 상승이 주효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내년 HBM 공급 협의를 모두 완료하고 HBM4도 4분기부터 출하할 계획입니다. “내년도에는 HBM뿐 아니라 D램·낸드 캐파 모두 사실상 솔드아웃 상태”라며 새로운 슈퍼사이클 진입을 강조했습니다.
- 수급: 기관은 173,854 규모의 압도적인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애프터마켓: SK하이닉스(+9.02%)가 급등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 삼성전자:
- 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별도 회동을 통해 GPU 관련 신규 공급 계약을 논의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HBM 시장 점유율 확대 및 AI 반도체 생태계 내 위상 강화가 기대됩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APEC CEO 서밋에서 한국을 “반도체 분야 굉장한 동맹”으로 언급했습니다.
- 수급: 기관은 99,497 규모의 순매수를, 외인도 일부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애프터마켓: 삼성전자(+2.21%)도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이수페타시스:
- 수급: 외인은 38,528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유진테크 등:
- 뉴스: SK하이닉스의 HBM 실적 호조와 엔비디아의 AI 투자 확대 소식에 힘입어 반도체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 수급: 한미반도체(외인 12,351 / 기관 2,536), 하나마이크로(외인 7,190 / 기관 7,642), 유진테크(외인 2,195 / 기관 8,740) 등 외인과 기관의 동시 매수가 활발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유진테크(+10.79%), 하나마이크론(+6.58%), 심텍(+8.90%) 등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앰코테크놀로지, 에어리퀴드:
- 뉴스: APEC 계기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투자 발표에서 앰코테크놀로지는 반도체 후공정 설비 확충을, 에어리퀴드는 반도체용 특수가스 및 공정소재 공장 증설을 약속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SK하이닉스:
2.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 테마 선정 이유 AI 기술의 진화가 사이버 공간을 넘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2030년 연간 25만6천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연평균 69.7%의 높은 성장률이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발전과 같은 AI 혁신에 기반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동일한 패러다임을 공유하며, 이들의 상용화가 AI 혁신을 위한 필수 동력으로 작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됩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마음AI:
- 뉴스: 한화로보틱스와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VLA 모델 기반의 ‘WoRV'(로봇·차량 제어 월드 모델) 자율제어 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수급: 기관의 소규모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케이엔알시스템:
- 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고강도·경량 로봇 개발을 위한 부품·소재 융합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기존 로봇의 무게를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도 강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슈퍼 휴머노이드 및 군사용 로봇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술 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마음AI:
3. 원자력 발전 및 핵추진 기술 (전략적 안보 역량 강화)
- 테마 선정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 해군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공감하고 채 하루도 안 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한화그룹이 인수한 필리조선소)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작업에 급물살을 태울 것으로 보이며, ‘디젤 잠수함의 북한/중국 쪽 잠수함 추적 제한’ 언급은 주변국 안보 위협 대응과 미군 부담 경감을 핵잠 도입의 당위성으로 강조한 것입니다. 다만,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 허용 등 원자력 협정 개정에 대한 명시적인 합의 도출에는 실패하여 협상 시한이 연장되었습니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는 웨스팅하우스와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에 합의하며 ‘원전 르네상스’를 본격화하는 등, 한수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센트러스 에너지와 협력하여 우라늄 농축 능력 확대를 지원하는 등 원자력 기술의 활용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전략적 안보 역량 강화 차원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두산에너빌리티:
- 뉴스: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간의 800억 달러 규모 원전 도입 가속화 파트너십 체결 소식과 더불어, 한국 핵추진잠수함 도입 필요성에 대한 한미 정상의 공감대 형성 및 건조 승인 소식에 상승 모멘텀을 받았습니다.
- 수급: 외인(54,551)과 기관(32,510) 모두 활발한 순매수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두산에너빌리티(+7.87%)가 급등하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 LS ELECTRIC:
- 뉴스: 미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원전 도입 가속화 파트너십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했으며, AWS의 한국 AI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 계획에 따른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 수급: 외인(5,640)과 기관(31,913) 모두 순매수하며 동시 매수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애프터마켓: LS ELECTRIC(+10.27%)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프리마켓: **LS ELECTRIC(+4.05%)**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 두산퓨얼셀:
- 수급: 외인(69,607)과 기관(8,744) 모두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긍정적인 수급을 보였습니다.
- 애프터마켓: 두산(+10.86%), 두산밥캣(+7.19%) 등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 SNT에너지:
- 뉴스: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및 중동 LNG 투자 확대 사이클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SNT그룹의 미국 루이지애나 주 공장 인수를 통해 북미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며 LNG 프로젝트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애프터마켓: SNT에너지(+7.8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4. 자동차 및 2차전지/배터리 (한미 관세 인하 타결 및 한중 협력 강화)
- 테마 선정 이유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미국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는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의 실적 압박이 크게 해소되고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관세 인하로 연간 약 4조 4천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미 수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이는 경쟁국인 일본, 유럽연합(EU)과 동일한 관세율로, 미국 내 생산 확대 계획과 함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에 CATL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배터리, 전기차 등 상호 보완성이 큰 분야에서의 협력 논의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르노가 부산 공장을 전기차 생산 설비로 전환하고 기아가 일본 EV 밴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미래차 전환 투자도 지속되고 있어, 자동차 및 2차전지/배터리 산업은 관세 리스크 해소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현대차, 기아:
- 뉴스: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미국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연간 수조 원에 달하는 관세 부담을 줄이게 되어 실적 개선 및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미국 내 생산량 확대 계획도 추진 중입니다.
- 애프터마켓: 현대차(+13.97%)와 기아(+10.48%)가 각각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했습니다.
- 프리마켓: **현대차(+13.57%)와 기아(+11.14%)**가 프리마켓에서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감을 확증했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성우하이텍, HL만도 등 자동차 부품주:
- 뉴스: 완성차 업체의 관세 부담 감소는 관련 부품 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애프터마켓: 현대오토에버(+7.49%), 현대위아(+6.80%), 현대모비스(+5.25%), 성우하이텍(+12.95%), HL만도(+8.46%) 등 관련 부품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수급: 현대모비스는 외인(6,576)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프리마켓: 모티브링크(+19.02%)를 필두로 성우하이텍(+12.50%), 서연이화(+10.37%), 한온시스템(+9.73%), 에스엘(+9.14%), HL만도(+7.27%) 등 다수의 부품주들이 높은 프리마켓 상승률을 기록하며 완성차 업종과의 동반 상승을 예고했습니다.
- 삼성SDI:
- 뉴스: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능력 확대(2026년 말 30GWh) 계획과 함께 ESS 사업 이익 비중이 2027~2028년에는 전기차(EV) 배터리를 넘어설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주목,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 수급: 외인(113,511)과 기관(90,534) 모두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높은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삼성SDI(+6.25%)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 SKC 등 2차전지 관련주:
- 뉴스: 한중 기업인 만찬에서 세계 1위 배터리 기업 CATL의 쩡위친 회장이 참석하고, 현대차그룹과의 면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터리 및 전기차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배터리 소재 공장 증설 투자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수급: LG에너지솔루션(외인 37,105 / 기관 18,894), LG화학(외인 29,017 / 기관 33,320), 엘앤에프(외인 13,043 / 기관 5,356), 에코프로비엠(외인 10,388 / 기관 5,676), SK이노베이션(외인 3,494 / 기관 21,565) 등 외인/기관의 동시 매수가 관찰되었습니다.
- 애프터마켓: LG에너지솔루션(+0.98%), SK이노베이션(+3.41%), 솔루스첨단소재(+1.72%) 등이 상승했습니다.
- 현대차, 기아:
5. 조선/방산 (한미 협력 강화와 대규모 대미 투자)
- 테마 선정 이유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은 미국에 3,500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으며, 총 6,000억 달러 이상의 대미 투자를 언급했습니다. 이 중 1,500억 달러가 한국 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에 투입될 것이 확정되면서 국내 조선 산업은 큰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한국의 탁월한 조선 역량을 인정하며 “한국과 미국이 함께 조선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화답한 바 있습니다. 백악관 ‘팩트시트’를 통해 대한항공의 362억 달러 규모 보잉 신형 항공기 구매와 한국 공군의 AWACS 개발 업체 선정, HD현대와 서베러스캐피털매니지먼트의 50억 달러 규모 미국 조선소 현대화 협력, 한화오션의 50억 달러 필리조선소 인력/생산능력 강화 투자, 삼성중공업의 비거마린그룹과의 군함 MRO 협력 등 구체적인 대규모 대미 투자 및 협력 내용이 발표되면서 조선/방산 섹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K-방산 ‘빅4’의 3분기 호실적과 4분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일 프리마켓에서도 HD현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주요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항공 관련주:
- 뉴스: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가 확정되면서 국내 조선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어요. 특히 HD현대와 한화오션의 구체적인 대미 투자 계획이 백악관 팩트시트를 통해 발표되며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 애프터마켓: 한화오션(+6.39%), 현대중공업(+5.34%), HD한국조선해양(+3.91%), HD현대(+6.76%) 등 조선주들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프리마켓: HD현대(+13.84%), 한화오션(+10.01%), HD한국조선해양(+6.82%) 등 조선 관련주들이 프리마켓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관련 테마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등 국내 방산 관련주:
- 뉴스: 백악관 팩트시트를 통해 한국 공군의 23억 달러 규모 AWACS 개발 업체로 L3해리스가 선정되고, 대한항공의 보잉기 구매 등 항공우주 및 방산 협력이 강화되었습니다.
- 애프터마켓: 한화시스템(+0.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0%) 등 방산주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 프리마켓: 한화시스템(+9.82%),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6.07%) 등 방산/항공 관련주들도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 대한항공:
- 뉴스: 백악관 팩트시트를 통해 362억 달러 규모의 보잉 신형 항공기 103대를 구매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의 최첨단 엔진을 위해 137억 달러를 별도 구매하는 계획이 발표되며 항공우주 및 방산 협력 강화가 부각되었습니다.
- 프리마켓: **대한항공(+2.04%)**도 프리마켓에서 상승했습니다.
-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항공 관련주:
6. 핵심 광물/희토류 및 에너지 (공급망 강화)
- 테마 선정 이유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광물의 공급망 구축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팩트시트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셰니어 등 미국 LNG 생산자와 연간 약 330만 톤 규모의 미국산 LNG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한수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센트러스 에너지와 협업해 우라늄 농축 능력 확대를 지원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리엘리먼트테크놀로지스와 미국 내 희토류 분리, 정련, 자석 생산 수직계열화 콤플렉스 출범을 위해 협력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내용이 발표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핵심 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요. LS그룹은 2030년까지 해저케이블, 전력기기 등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등 국내 핵심 광물 개발 및 에너지 관련주:
- 수급: 포스코인터내셔널(기관 1,468), 고려아연(기관 11,787) 등 기관의 순매수가 두드러졌습니다.
- 뉴스: 백악관 팩트시트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희토류 및 우라늄 농축 관련 구체적인 협력 내용 발표는 해당 기업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프리마켓: **포스코인터내셔널(+3.40%)**과 **고려아연(+0.70%)**이 프리마켓에서 상승했습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등 국내 핵심 광물 개발 및 에너지 관련주:
7. 6G 통신장비 (한미 기술 동맹)
- 테마 선정 이유 엔비디아가 핀란드 통신장비 기업 노키아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지분 2.9%를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6G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어요. 엔비디아는 자사 칩을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개선하고, “미국이 6G 통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어요. 백악관 또한 AI, 6G 등 핵심 신흥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한미 기술 번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술 동맹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 협약에는 차세대 통신(6G 공동 연구개발 포함)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이 담겨있어, 미래 통신 기술 선점을 위한 글로벌 경쟁 심화와 함께 국내 관련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어요.
- 관련 종목 및 설명
- RFHIC, 케이엠더블유 등 국내 통신장비주:
- 뉴스: 엔비디아-노키아 투자 소식과 한미 기술 번영 MOU 체결에 힘입어 관련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수급: RFHIC(기관 12,707), 케이엠더블유(기관 6,213), 쏠리드(기관 4,274) 등 기관 순매수가 활발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RFHIC(+22.36%), 자람테크놀로지(+22.21%), 쏠리드(+20.05%), 케이엠더블유(+19.99%)가 애프터마켓에서 두 자릿수 급등하며 강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 RFHIC, 케이엠더블유 등 국내 통신장비주:
8. 의료기기/헬스케어 (미국 시장 접근성 강화)
- 테마 선정 이유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7개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총 90억 달러를 투자하는 가운데,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포항에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부품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400명 이상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어요.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제약바이오 업계가 의약품에 최혜국 대우(15% 관세), 제네릭 의약품에 무관세 적용을 받게 되면서 당초 우려했던 초고율 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안도했습니다. 이는 한국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국내 의료기기 및 제약/바이오 관련주: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한국 투자 확대는 국내 의료기기 생산 및 R&D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요. 관세 불확실성 해소는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에스티팜, 파미셀, 큐리언트, 신테카바이오, 셀트리온제약 등:
- 뉴스: 에스티팜의 3분기 호실적과 신규 CDMO 프로젝트 확보, 파미셀의 ‘CPHI Worldwide 2025’ 참가 및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 큐리언트 결핵 신약 후보물질의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 등 개별 종목의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 수급: 에스티팜(외인 2,826 / 기관 9,203), 파미셀(외인 1,760 / 기관 3,618) 등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가 있었습니다.
- 애프터마켓: 에스티팜(+4.76%), 메디포스트(+3.94%), 큐리언트(+2.74%) 등 개별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 프리마켓: 신테카바이오(+4.33%), 셀트리온제약(+3.59%) 등 일부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프리마켓에서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