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107]MMB+프리마켓시황


보고서 개요 및 목적 본 보고서는 2025년 11월 6일 국내 증시 마감 시황 및 수급 동향과, 밤사이(현지시간 11월 6일) 마감된 뉴욕 증시 결과 및 주요 경제 뉴스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AI 기술주 고평가 논란 심화, 22년래 최대 미국 일자리 감축, 비만 치료제 가격 대폭 인하 합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권한 관련 경고 및 한미 외교 전문가 토론회에서 논의된 AI 칩 수출 통제 및 원잠 건조 문제 등 핵심 이슈들이 11월 7일 국내 증시 개장 및 당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테마와 종목을 전망하며 최적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섹션1. 보고서 개요 및 11월 6일 국내외 시장 분석

11월 6일 국내 증시 분석: ‘밸류업’ 기대감과 지주사 강세로 견조한 방어 전일(11월 6일) 국내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각각 884,000 백만원, 831,100 백만원)에 힘입어 0.55% 상승한 4,026.45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전날(11월 5일) 뉴욕 증시가 AI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기술주의 낙폭 과대 인식으로 반등한 점이 일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국내 요인들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힘입어 지주사(LG +8.53%, SK +6.95%, HD현대 +6.65%)와 금융지주(신한지주 +5.18%, KB금융 +3.04%, 하나금융지주 +7.02%, 우리금융지주 +2.31%)가 모두 급등하며 시장의 하방을 견조하게 지지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로봇, 엔터 등 일부 테마주의 조정과 외국인 순매도(130,600 백만원) 영향으로 0.41% 하락한 898.17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지속했으나, 반도체 및 2차전지 관련주들은 개별 모멘텀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11월 6일 밤사이 글로벌 시장 분석: AI주 고평가 논란 심화와 고용 불안 속 정책/외교 리스크 부각 밤사이(현지시간 11월 6일)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0.84%, S&P 500 1.12%, 나스닥 1.90% 하락하며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이상 급락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켰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10월 해고 규모가 2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백악관 AI 차르가 “AI에 대한 연방 구제금융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AI 관련주 고평가 논란이 심화된 영향입니다. 엔비디아(-3.82%), AMD(-7.27%), 팔란티어(-6.84%) 등 AI 대표주들이 급락했습니다. 고용정보업체 CG&C는 10월 일자리 15만 3천 개 이상 감축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AI 도입을 지목하며, AI 기술의 고용 시장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력을 재확인시켰습니다.

한편, 글로벌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국내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20년물 입찰 수요 호조로 하락 마감했으나, 전반적인 금리 인하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 불안 요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젭바운드’의 가격을 월 250~350달러 수준으로 대폭 인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하며,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관세 부과 정책의 적법성을 다투는 연방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패소 시 “파괴적인 결과”와 함께 “수조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우려를 제기하며 국제 통상 및 외교적 리스크를 부각시켰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뉴욕 APEC 정상회의 평가 토론회에서는 AI 칩 수출 통제(블랙웰) 문제가 결국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직접 해결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으나,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건조는 미국 역량 문제로 불가능하며 한미 원자력 협정의 일부 수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원잠 개발 견제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다만, 무디스 부회장은 한반도 정세 및 안보 긴장이 한국 국가 신용 등급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하며 매크로적인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속보] 테슬라 주주총회에서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최대 1조 달러(약 1,400조 원)를 지급하는 새 보상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주주들이 머스크의 리더십과 비전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되며, 11월 7일 (오늘) 국내 증시의 전기차 및 2차전지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머스크의 AI 회사 xAI에 테슬라가 투자하는 안건에 대한 표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11월 7일 핵심 테마 및 투자 전략 제언

오늘 한국 증시 전망: 밤사이 미국 기술주 중심의 급락은 11월 7일 국내 증시의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크게 하락한 반도체 관련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및 AI 테마주들의 약세가 예상됩니다. 다만 전일 국내 증시가 먼저 조정을 받았던 부분이 있어 장 초반 낙폭을 일부 회복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해외 시장 동향과 환율 변동성을 주시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비만 치료제 가격 인하 소식은 특정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테슬라 머스크 보상안 통과는 전기차, 2차전지 섹터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여, 국내 증시의 견조한 ‘밸류업’ 관련 테마와 함께 시장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한미 외교 전문가 토론회 결과는 AI 칩 수출 통제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원잠 건조 이슈가 조선/방산 및 원자력 테마에 새로운 해석을 더할 것입니다.

[프리마켓 동향 분석] 11월 7일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바이오/제약/의료AI (신테카바이오 +17.16%, 셀바스헬스케어 +12.11%, 온코크로스 +8.76%), 금융/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 +5.16%, KB금융 +3.43%, 신한지주 +2.65%), 반도체/전자장비 (GST +4.65%, KZ정밀 +2.22%)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밤사이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만 치료제 가격 인하 등의 긍정적 모멘텀과 ‘밸류업’ 기대감, 그리고 선별적인 AI/반도체 부문의 회복 기대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미리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통/소비재 및 자동차 부품 섹터 일부 종목도 상승하며 하방 지지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당일 시장은 밤사이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다음과 같은 핵심 테마들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투자 전략 수립 시 이를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

  • AI 기술 확산의 핵심 인프라 (IT 하드웨어 및 반도체 부품): 밤사이 뉴욕 증시 AI주의 단기 조정 압력은 불가피할 수 있으나, AI 기술의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력(미 고용 감축 뉴스)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통한 AI 칩 수출 통제 문제 해결 가능성이 제시된 점은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고평가 논란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프리마켓에서 GST, 아이센스 등 반도체/전자장비 일부 종목의 상승이 관찰되어 선별적인 기술적 반등 및 특정 개별 이슈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합니다.
  •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금융 및 보험/지주사 섹터: 전일 국내 증시에서 지주사 및 금융지주가 강세를 보였고,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따른 견조한 내부 수급은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방어적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프리마켓에서도 KB금융, 신한지주, 영원무역홀딩스 등 금융/지주사 종목들의 상승이 두드러져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바이오/헬스케어 (비만 치료제 관련주 재조명): 미국 비만 치료제 가격 인하 합의는 GLP-1 계열 약품 시장을 획기적으로 확대시킬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국내 관련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 및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기대를 높일 수 있으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프리마켓에서 신테카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온코크로스 등 바이오/제약/의료AI 종목들이 강세를 주도하며 비만 치료제 및 AI 의료 분야에 대한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줍니다.
  • 에너지 전환 및 인프라 투자 확대 (원전 및 전력망 인프라 포함) 및 방산/조선: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는 한국전력, 전력기기 업체들에게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한미 외교 전문가 토론회에서 논의된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건조 문제는 국내 방산 및 조선 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한미 원자력 협정의 수정 가능성은 원자력 발전 관련주에도 영향을 미 줄 수 있습니다.
  • 전기차/2차전지: 밤사이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일론 머스크 CEO의 1조 달러 보상안 통과 소식은 전기차 및 2차전지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은 이를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 전략 제언: 11월 7일 국내 증시는 밤사이 뉴욕 증시의 AI주 조정 심화 및 미국 고용시장 불안,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경고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개장 초반 하락 압력 및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철저한 옥석 가리기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 AI/반도체: 단기 조정 시 명확한 기술 경쟁력과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갖춘 AI 인프라 및 반도체 장비 부품 섹터 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분할 매수 접근을 고려합니다. AI 칩 수출 통제 문제의 해결 가능성은 장기적인 호재이나, 단기 고평가 논란으로 인한 변동성에 유의합니다.
  • 비만 치료제: 미국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 GLP-1 관련 파이프라인 보유 기업이나 새로운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심층적인 관심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프리마켓의 강세는 초기 투자 심리 개선을 반영합니다.
  • 금융/보험 및 지주사: ‘밸류업’ 기대감이 높고 실적 방어력이 견조하며 정책 수혜를 겸비한 섹터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의 한 축이 될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의 강세는 밸류업 테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줍니다.
  • 방산/조선/원전: 원잠 건조 관련 전문가들의 분석은 국내 방산 및 조선업계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한미 원자력 협정 수정 가능성에 따라 원전 관련 기업들에도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관세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경고는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대미 의존도가 높은 수출 기업이나 관세 정책에 민감한 섹터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유동성 관리: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여 유동성을 확보하고, 추격 매수보다는 눌림목 매수 전략을 유지하며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므로, 과도한 공포심리보다는 펀더멘털을 고려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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