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반도체/HBM (고대역폭 메모리 및 소버린 AI)
- 테마 선정 이유 글로벌 증시를 견인하는 AI 기술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 속에서, AI 인프라의 핵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선두주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한은 한국을 AI 전략 시장으로 격상시키고,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을 통해 대규모 GPU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각국이 자체 AI 역량을 구축하는 ‘소버린 AI’를 강조하며 한국 정부의 고성능 GPU 확보 추진 사업에 엔비디아가 참여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AWS의 한국 내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발표, 그리고 한중 정상 만찬에서도 AI와 반도체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는 등, AI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이자 한국 경제의 미래 동력으로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 관련 종목 및 설명
- SK하이닉스:
- 뉴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1조 3,834억 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HBM3E 12단 및 서버향 DDR5 등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와 D램, 낸드 가격 상승이 주효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내년 HBM 공급 협의를 모두 완료하고 HBM4도 4분기부터 출하할 계획입니다.
- 수급: 기관은 173,854 규모의 압도적인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애프터마켓: SK하이닉스(+9.02%)가 급등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 삼성전자:
- 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별도 회동을 통해 GPU 관련 신규 공급 계약을 논의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HBM 시장 점유율 확대 및 AI 반도체 생태계 내 위상 강화가 기대됩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APEC CEO 서밋에서 한국을 “반도체 분야 굉장한 동맹”으로 언급했습니다.
- 수급: 기관은 99,497 규모의 순매수를, 외인도 일부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애프터마켓: 삼성전자(+2.21%)도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이수페타시스:
- 수급: 외인은 38,528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유진테크 등:
- 뉴스: SK하이닉스의 HBM 실적 호조와 엔비디아의 AI 투자 확대 소식에 힘입어 반도체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 수급: 한미반도체(외인 12,351 / 기관 2,536), 하나마이크로(외인 7,190 / 기관 7,642), 유진테크(외인 2,195 / 기관 8,740) 등 외인과 기관의 동시 매수가 활발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유진테크(+10.79%), 하나마이크론(+6.58%), 심텍(+8.90%) 등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앰코테크놀로지, 에어리퀴드:
- 뉴스: APEC 계기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투자 발표에서 앰코테크놀로지는 반도체 후공정 설비 확충을, 에어리퀴드는 반도체용 특수가스 및 공정소재 공장 증설을 약속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SK하이닉스:
2.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 테마 선정 이유 AI 기술의 진화가 사이버 공간을 넘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2030년 연간 25만6천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연평균 69.7%의 높은 성장률이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발전과 같은 AI 혁신에 기반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동일한 패러다임을 공유하며, 이들의 상용화가 AI 혁신을 위한 필수 동력으로 작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됩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마음AI:
- 뉴스: 한화로보틱스와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VLA 모델 기반의 ‘WoRV'(로봇·차량 제어 월드 모델) 자율제어 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수급: 기관의 소규모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 케이엔알시스템:
- 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고강도·경량 로봇 개발을 위한 부품·소재 융합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기존 로봇의 무게를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도 강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슈퍼 휴머노이드 및 군사용 로봇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마음AI:
3. 원자력 발전 및 핵추진 기술 (전략적 안보 역량 강화)
- 테마 선정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 해군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공감하고 후속 협의를 약속해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디젤 잠수함의 북한/중국 쪽 잠수함 추적 제한’ 언급은 주변국 안보 위협 대응과 미군 부담 경감을 핵잠 도입의 당위성으로 강조한 것입니다. 다만,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 허용 등 원자력 협정 개정에 대한 명시적인 합의 도출에는 실패하여 협상 시한이 연장되었습니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는 웨스팅하우스와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에 합의하며 ‘원전 르네상스’를 본격화하는 등, 원자력 기술의 활용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전략적 안보 역량 강화 차원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두산에너빌리티:
- 뉴스: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간의 800억 달러 규모 원전 도입 가속화 파트너십 체결 소식과 더불어, 한국 핵추진잠수함 도입 필요성에 대한 한미 정상의 공감대 형성 소식에 상승 모멘텀을 받았습니다.
- 수급: 외인(54,551)과 기관(32,510) 모두 활발한 순매수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두산에너빌리티(+7.87%)가 급등하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 LS ELECTRIC:
- 뉴스: 미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원전 도입 가속화 파트너십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했으며, AWS의 한국 AI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 계획에 따른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 수급: 외인(5,640)과 기관(31,913) 모두 순매수하며 동시 매수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애프터마켓: LS ELECTRIC(+10.27%)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두산퓨얼셀:
- 수급: 외인(69,607)과 기관(8,744) 모두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긍정적인 수급을 보였습니다.
- 애프터마켓: 두산(+10.86%), 두산밥캣(+7.19%) 등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 SNT에너지:
- 뉴스: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및 중동 LNG 투자 확대 사이클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SNT그룹의 미국 루이지애나 주 공장 인수를 통해 북미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며 LNG 프로젝트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애프터마켓: SNT에너지(+7.8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4. 자동차 및 2차전지/배터리 (한미 관세 인하 타결 및 한중 협력 강화)
- 테마 선정 이유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미국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는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의 실적 압박이 크게 해소되고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정부에 감사를 표하며 내실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에 CATL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배터리, 전기차 등 상호 보완성이 큰 분야에서의 협력 논의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르노가 부산 공장을 전기차 생산 설비로 전환하고 기아가 일본 EV 밴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미래차 전환 투자도 지속되고 있어, 자동차 및 2차전지/배터리 산업은 관세 리스크 해소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현대차, 기아:
- 뉴스: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미국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연간 수조 원에 달하는 관세 부담을 줄이게 되어 실적 개선 및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 애프터마켓: 현대차(+13.97%)와 기아(+10.48%)가 각각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했습니다.
-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성우하이텍, HL만도 등 자동차 부품주:
- 뉴스: 완성차 업체의 관세 부담 감소는 관련 부품 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애프터마켓: 현대오토에버(+7.49%), 현대위아(+6.80%), 현대모비스(+5.25%), 성우하이텍(+12.95%), HL만도(+8.46%) 등 관련 부품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수급: 현대모비스는 외인(6,576)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삼성SDI:
- 뉴스: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능력 확대(2026년 말 30GWh) 계획과 함께 ESS 사업 이익 비중이 2027~2028년에는 전기차(EV) 배터리를 넘어설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주목,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 수급: 외인(113,511)과 기관(90,534) 모두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높은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삼성SDI(+6.25%)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 SKC 등 2차전지 관련주:
- 뉴스: 한중 기업인 만찬에서 세계 1위 배터리 기업 CATL의 쩡위친 회장이 참석하고, 현대차그룹과의 면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터리 및 전기차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배터리 소재 공장 증설 투자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수급: LG에너지솔루션(외인 37,105 / 기관 18,894), LG화학(외인 29,017 / 기관 33,320), 엘앤에프(외인 13,043 / 기관 5,356), 에코프로비엠(외인 10,388 / 기관 5,676), SK이노베이션(외인 3,494 / 기관 21,565) 등 외인/기관의 동시 매수가 관찰되었습니다.
- 애프터마켓: LG에너지솔루션(+0.98%), SK이노베이션(+3.41%), 솔루스첨단소재(+1.72%) 등이 상승했습니다.
- 현대차, 기아:
5. 조선/방산
- 테마 선정 이유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3500억 달러 투자 펀드 중 1500억 달러가 한국 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에 투입될 것이 확정되면서 국내 조선 산업은 큰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한국의 탁월한 조선 역량을 인정하며 “한국과 미국이 함께 조선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화답한 바 있습니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K-방산 ‘빅4’의 3분기 호실적과 4분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중 정상 만찬에서는 미중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해 거래 금지 제재 조치를 발표한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도 있어 이 부분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관련 종목 및 설명
-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및 방산 관련주:
- 뉴스: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가 확정되면서 국내 조선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어요.
- 애프터마켓: 한화오션(+6.39%), 현대중공업(+5.34%), HD한국조선해양(+3.91%), HD현대(+6.76%) 등 조선주들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화시스템(+0.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0%) 등 방산주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 LIG넥스원:
- 수급: 기관이 12,482 규모의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및 방산 관련주:
6. 핵심 광물/희토류 및 에너지
- 테마 선정 이유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광물의 공급망 구축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미 CEO 리셉션에서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 논의와 희토류/핵심 금속 정제 기업인 미국 Liellaments CEO 및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참석하여 양국 간 핵심 광물 및 에너지 공급망 협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미일 간 4000억 달러 규모 공동 투자 협의에서도 에너지, AI 인프라, 중요 광물 등 4가지 분야가 주요 투자 대상으로 언급되었고, 한중 정상 만찬에서도 에너지와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의 공급망 안전’이 산업계 현안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커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핵심 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요.
- 관련 종목 및 설명
-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등 국내 핵심 광물 개발 및 에너지 관련주:
- 수급: 포스코인터내셔널(기관 1,468), 고려아연(기관 11,787) 등 기관의 순매수가 두드러졌습니다.
- 뉴스: 미국의 자국 내 핵심 광물 확보 노력과 에너지 프로젝트 투자는 국내 광물 제련, 에너지 개발 및 트레이딩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등 국내 핵심 광물 개발 및 에너지 관련주:
7. 6G 통신장비
- 테마 선정 이유 엔비디아가 핀란드 통신장비 기업 노키아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지분 2.9%를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6G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어요. 엔비디아는 자사 칩을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개선하고, “미국이 6G 통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어요. 이는 미래 통신 기술의 선점을 위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될 것을 시사하며, 관련 통신장비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어요.
- 관련 종목 및 설명
- RFHIC, 케이엠더블유 등 국내 통신장비주:
- 뉴스: 엔비디아-노키아 투자 소식에 힘입어 관련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수급: RFHIC(기관 12,707), 케이엠더블유(기관 6,213), 쏠리드(기관 4,274) 등 기관 순매수가 활발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RFHIC(+22.36%), 자람테크놀로지(+22.21%), 쏠리드(+20.05%), 케이엠더블유(+19.99%)가 애프터마켓에서 두 자릿수 급등하며 강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 RFHIC, 케이엠더블유 등 국내 통신장비주:
8. 의료기기/헬스케어
- 테마 선정 이유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7개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총 90억 달러를 투자하는 가운데,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포항에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부품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400명 이상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어요. 이는 한국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주며, 국내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해요.
- 관련 종목 및 설명
- 국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주: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한국 투자 확대는 국내 의료기기 생산 및 R&D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요. 이와 연관된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 및 관련 기술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 에스티팜, 파미셀, 큐리언트:
- 뉴스: 에스티팜의 3분기 호실적과 신규 CDMO 프로젝트 확보, 파미셀의 ‘CPHI Worldwide 2025’ 참가 및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 큐리언트 결핵 신약 후보물질의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 등 개별 종목의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 수급: 에스티팜(외인 2,826 / 기관 9,203), 파미셀(외인 1,760 / 기관 3,618) 등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가 있었습니다.
- 애프터마켓: 에스티팜(+4.76%), 메디포스트(+3.94%), 큐리언트(+2.74%) 등 개별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답글 남기기